‘동충하초 설명회’ 코로나 안걸린 딱 한명…“마스크는 셀프백신” 입증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0.09.18 18:25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지난 17일 정례브리핑에서 확진자 수가 오늘도 일부 증가해서 100명 이상의 환자가 계속 보고되고 있고, 새로운 집단발생이 보고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까지는 우리 사회가 안전하지 않다는 신호라며 가족을 지킨다는 그런 마음으로 생활방역에 경각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문재인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받고 있는 정은경 초대 질병관리청장(사진=청와대)

한편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누적 확진자는 17일 오전 집계로 3000만 명이 넘어선 가운데, 정 본부장은 코로나19가 굉장히 높은 전염력과 전파력을 보이기 때문에 통제가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정 본부장은 코로나 종식은 당분간은 기대하기 어렵고 코로나와 함께 안전하게 살아가는 일상, 건강습관을 정착시키고 생활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마스크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본인의 감염을 예방하고 또 남에게 전파시키는 것을 차단하는 셀프백신이고 안전벨트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정 본부장은 대구 동충하초 설명회의 사례를 언급했는데,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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