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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카드 포인트 이용제약 풀어야”
 
김광호 기자   기사입력  2013/11/15 [09:28]
브레이크뉴스 김광호 기자= 카드사들이 신용카드 포인트 이용제약을 풀어 소비자 편익을 증대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소비자들이 신용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 포인트를 이용할 경우 카드사들이 이용 종류, 이용 가맹점, 이용 한도 등을 제한하거나 이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포인트를 소멸시키는 등 소비자의 권익을 침해하고 있다는 것.
 
금융소비자연맹(이하 금소연)은 15일, 카드포인트 이용 폭을 넓히고 소멸시효도 확대하는 등 소비자편익을 증대시킬 필요가 있다고 이 같이 밝혔다.
 
금소연에 따르면 카드이용대금 연체로 이용한도가 없어 포인트를 사용할 수 없게 하거나, 일반가맹점에서 적립된 카드포인트로 물건을 구매하려다 거절된 경우 등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소연 측은 ▲사용종류, 사용가맹점 및 사용한도 등의 확대 ▲신용카드 이용중 소멸시효 중지 ▲모든 가맹점 포인트사용 가능토록 확대 ▲포인트 이용한도 제한 폐지 ▲카드별 포인트 가치 통일 ▲카드사용 정지시 카드포인트를 소비자에게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형구 금소연 금융국장은 “카드 상품 내용에 내재된 부가서비스인 카드포인트는 소비자와 카드사간의 계약이고, 포인트는 신용카드의 이용 실적에 따라 발생한 소비자들의 소중한 자산이므로 카드사들은 소비자들이 카드포인트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제약을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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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11/15 [09:2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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