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온유, 음주운전 강인 대신 ‘슈키라’ 일일 DJ 발탁..오늘 방송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6/05/25 [09:33]
▲ 온유 ‘슈키라’ 일일 DJ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가 ‘슈키라’ 일일 DJ를 맡는다.

 

KBS 쿨 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이하 ‘슈키라’) 측은 25일 “출장간 특디(이특)를 대신해 25일에는 빛나는 샤이니 온유 씨가 스페셜 DJ로 함께 합니다. 온유와 함께하는 ‘슈키라’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슈키라’ 측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이특을 대신해 스페셜 DJ로 강인을 내세울 예정이었다. 하지만 강인이 음주운전 사고에 휩싸이며 방송활동을 중단, 24일에는 비투비 멤버들을, 25일에는 온유를 일일 DJ로 발탁하게 된 것.

 

한편, 강인은 지난 24일 오전 2시경 자신의 승용차로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한 편의점 앞의 가로등을 들이받는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

 

이에 강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같은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강인의 음주 사고는 사실”이라면서 “강인은 금일 오전 관할 경찰서에 해당 사고에 대해 연락 취하고 정해진 시간에 가서 조사를 받았다”고 혐의를 인정했다.

 

또한 “강인은 이번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모든 연예 활동 중단하고 반성의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 측에 따르면 강인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정지 수준인 0.05% 이상으로 밝혀졌고, 앞서 지난 2009년에도 음주 운전으로 정차해 있던 택시 2대를 들이받아 경찰에 자수한 바 있다.

 

dj3290@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