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 앤 트루’ 샤이니 온유, 카이스트 잡는 특급 추리력 발휘..차세대 ‘뇌섹남’

이남경 기자 | 기사입력 2016/10/25 [13:29]
▲ ‘트릭 앤 트루’ 샤이니 온유 <사진출처=KBS2 ‘트릭 앤 트루’>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남경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가 카이스트 출신 그룹 페퍼톤스를 잡는 특급 추리력을 자랑하며 차세대 ‘뇌섹남’에 등극했다.

 

신개념 ‘매직X사이언스’ 인포테인먼트 예능 KBS 2TV ‘트릭 앤 트루’는 과학과 마술이 만난 상상초월의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추석 파일럿 당시부터 신선하고 기발한 발상으로 시청자들을 상상의 나래로 이끌었던 바 있다.

 

이에 ‘트릭 앤 트루’가 오늘(25일)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온유가 ‘셜록유’라는 별명을 획득하며 차세대 ‘뇌섹돌’에 이름을 올렸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온유는 봉이 김선달의 ‘신비한 물’의 정체를 밝히는 도중 나름의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하며 상황을 반전시켰다.

 

이 가운데 온유가 “밀도가 높아지는 다른 물질이 아닐까”라며 허를 찌르는 날카로운 추리로 스튜디오를 발각 뒤집은 것. 이 같은 온유의 날카로운 관찰력은 녹화 내내 이어졌다.

 

이날 온유는 ‘불꽃’에 관한 무대 위 퍼포먼스를 골똘히 본 후 ‘불꽃’에 대해서도 “정전기나 비닐소재가 수상하다”며 ‘셜록홈즈’ 뺨치는 추리력을 자랑하는 ‘셜록유’에 빙의해 뛰어난 통찰력을 드러내며 향후 그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이에 문지애 아나운서는 “카이스트보다 낫네”라며 온유에 대한 무한 신뢰감을 보였고 신재평은 “(온유의 멘트는)굉장히 설득력 있네 잘생겨서 그래”라고 말해 온유의 스마트함과 꽃 미모에 부러움을 드러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녹화 내내 날카로운 추리로 특급 활약을 펼친 온유는 “새로운 것들에 대해 알게 돼 좋았다”며 “정답이 아니라도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돼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온유의 부드러운 ‘뇌섹남’의 활약은 오늘(25일) 11시 10분에 만나볼 수 있다.

 

brnstar@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