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제자와 밀월, 알몸 인터넷 유포

[사건의 내막- 특종 3탄] 유명 원어민 영어강사 홈피 나체사진의 비밀

신연희 기자 | 기사입력 2006/08/21 [19:31]

사건의 내막이 단독보도(432호) 한 바 있는 '저질 외국인 영어강사 블랙리스트'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사들과 y통신사, 중앙 일간지 등은 본지 내용을 토대로 '원어민 영어 강사 블랙리스트' 제하의 기사를 집중 보도했다. 특히 미국 언론에서도 한국 및 아시아 지역 원어민 강사들의 자질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면서 본지 보도 이후 저질 원어민 강사들의 실태에 대한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본지는 ‘원어민 강사 블랙리스트’ 보도에 앞서 429호에서 이미 ‘저질 외국인 영어강사 여자·마약 삼매경’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일부 저질 외국인 영어강사들의 충격적인 퇴폐 행각을 심층보도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었다.

이처럼 본지가 2회에 걸쳐 저질 외국인 영어강사들의 실태를 독점 추적 보도한 이후 본지 인터넷 판 ‘브레이크뉴스’에는 네티즌들의 댓글과 제보 전화가 폭주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본지는 ‘원어민 강사 블랙리스트’를 본지에 제보한 김모씨로부터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내용의 제보 받았다. 김씨가 새롭게 제보한 내용은 네 가지.

▲무자격 영어강사들을 상대로 항의했다가 적반하장으로 고소를 당하거나 신변이 위협당하는 경우 ▲여고생들을 데리고 다니는 외국인 강사 ▲유명강사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한국여자나체사진을 버젓이 올리는 사례 ▲tv출연하는 외국인들의 불법과외 및 몸값 올리기 등의 충격적인 실태를 낱낱이 고발한다.

저질 외국인 영어강사들의 허위학위증과 성추행, 절도 등의 행위를 토대로 작성된 블랙리스트 리스트를 본지가 단독보도 한 이후 전·현직 영어강사, 학원생들의 원어민 영어강사에 대한 제보가 잇달았다. 이는 이러한 문제가 극소수의 외국인 강사에 국한되지 않고 있음을 반증해준다.

홈페이지에 여성나체사진 게재

모 유명외국어학원에서 유명강사 일을 하고 있는 미국인 a씨의 퇴폐 행각은 지금까지 접한 사례들 중 가장 충격적이다.

a씨는 반듯한 외모에 학원에서도 메인강사에 속할 만큼 소위 잘나가는 원어민 강사. 그런데 a씨는 자신의 개인홈페이지에 한국 여성들의 나체사진 등을 올려놓고 다른 원어민 강사들과 공유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제보자 김모씨로부터 a씨의 홈페이지 주소를 알아내 접속해 본 결과 얼굴을 그대로 드러낸 한국여성들의 나체사진이 적나라하게 올라와 있었다. 사진의 배경은 침대와 쇼파였고, 뒤 배경에는 개인 물건들로 보이는 잡동사니 들이 눈에 띄었다.

a씨의 집으로 추정되는 이곳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로 한국 여성들이 나체사진을 자연스럽게 찍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여성들이 a씨의 여 제자들인지 돈을 주고 부른 모델들인지에 대해서는 논란의 소지를 안고 있다는 게 김씨의 설명이다.

경악을 금치 못 할 수위의 많은 나체사진들이 올려져 있는 이 홈페이지의 주인 a씨는 아직도 모 유명외국어학원에서 여전히 강사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학원가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김모씨 부부는 경기도 일대 학원가에서 목격한 장면을 본지에 다음과 같이 제보해왔다. ▲김씨가 자신의 아내와 학원가 식당에서 본 외국인과 한국여고생 두 쌍, 스승과 제자 사이인줄 알았으나 가게 화장실에서 키스를 나누고 있었고 ▲음식 계산은 여고생이 했다. ▲차에서도 여고생과 외국인은 민망한 애정 행각을 서슴치 않았다 ▲역 주변에서도, 학원가 일대에서도 이같은 장면은 많이 목격할 수 있다는 게 김씨 부부의 설명이다. 

김씨 부부는 “우리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공부할 수 있도록 힘이 있다면 손 써달라”고 본지에 호소해왔다.

여고생과 애정 행각

영어학원 강사로 일하고 있다는 배모씨는 기자 이메일로 제보한 글에서 ▲회화수업이라 하면서 농담 따먹기로 일관하는 일부강사들 ▲학생들에게 밥을 사주는 한국강사와 반대로 수강생이 밥을 사주면서도 함께 있어주는 것을 고마워하는 세태 ▲풀타임 직원강사이면서 책임감 없이 시간외 수당만 강조하는 태도 등을 비난했다.

배씨는 “한국 교육청은 원어민 강사만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한국 강사를 육성하는데 힘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배씨는 이어 “직장을 못 구한 백인 백수들이 강사로 활동하며 농담과 시간 때우기, 거만한 태도로 일관하는 일부 강사들에게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지적하고, “무엇보다도 (원어민 강사만을 고집하는) 수강생들의 생각도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어학원강사 모집 일을 하고 있다는 정모씨는 “원어민 영어강사 채용광고를 내면 상당수의 원어민 강사들이 자격미달인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 woxxx.xx.co.kr 사이트에 등록된 일부 외국인 구직자들 사이에서 불법 과외가 성행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놀랐다”면서 “사실상 불법 원어민 강사가 판치고 있지만 정부는 아무런 대책도 없는 것 같다. 이런데 원어민 강사들이 정부와 한국사람들을 얼마나 얕보고 무시하겠는가”라며 저질 원어민 강사들에 대한 정부의 무대책을 질타했다.

그는 또 “tv의 재연프로그램 출연자들 중 일부가 버젓이 영어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인이 개인 영어 과외를 문의해서 공중파 모 프로그램에 자주 나왔던 여자 배우를 영어강사로 소개받은 바 있는데 시간당 7만원이란 얘길 듣고 거절했다.

tv 전파를 통해서 유명세를 탔다는 것만으로 몸값이 몇 갑절 뛴다는 것에 어이가 없다. 이는 공개적인 불법이며 방송사 또한 이들에 대한 관리에 각성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고발하면 적반하장격 고소당해

이처럼 일부 외국인 강사들의 부적절한 행각이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지만 실제 저질 외국인 영어강사들의 부도덕한 행태를 고발할 만한 곳이 마땅히 없는 게 현실이다. 오히려 제보자의 신분이 노출돼 협박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같은 내용을 호소한 제보자 안모씨는 어린아이들을 가르치는 영어학원에서 대학졸업조차 하지 않은 강사가 수업시간에 아이들에게 ‘shut the fuck up~’이란 욕을 남발하고 아이들과 서로 질문만 하기 게임(대답하면 지는 게임)에서 ‘너 나랑 자고 싶지?’ 라는 말을 해 상대 학생에게 게임을 이겼다고 좋아하는 행태를 보고 참을 수가 없어 항의한 경험을 털어놓았다.

안씨는 이어 “이 강사는 학생들이 왜 욕을 하냐고 물으면 '영어시간이니까 영어로 욕하는 것은 상관없다'고 말했다”며 우리 아이들을 지도할 자격이 안 되는 사람이라고 분개했다.

안씨에 따르면 이 강사는 부모 중 한명이 한국인이라 미국국적을 가졌지만 f4비자를 받았고 이를 이용해 한국인 또는 미국인으로 상황에 따라 편한 대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학졸업도 하지 못한 채 마땅한 직업 없이 전전하다가 현재 경기도 인근 학원에서 유치부와 초등부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안씨는 아이들에게 욕을 남발하는 이 강사에 분노해 해당학원에 강하게 항의했지만 학원에서 엉뚱하게도 안씨와 해당 강사를 직접 대면하게 해주었고, 해당 강사는 경찰에 안씨를 신고하겠다는 적반하장 격이 됐다고 한탄했다.

안씨는 “학원에 무자격 강사에 대해 항의하면 당연히 강사가 각성하도록 조치하든지 파면시키든지 할 줄 알았지, 내가 경찰에 고소당할 줄은 몰랐다”며 어이없어 했다.

이와 비슷한 사례를 겪은 이모씨 역시 해당 강사로부터 협박 문자메세지를 수 차례 받은 사연을 전했다. 이씨에 따루면 신변에 두려움을 느껴 관할경찰서와 출입국관리국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출입국관리국에서는 “본인이 안했다고 하면 되잖아요”라는 어이없는 말을 들었고 경찰서에서는 학원을 방문해 김씨가 제보를 했다며 제보자인 자신의 신분을 노출시켜 난감했다고 전했다.

해당 학원 역시 문제의 강사 편에 서 있는 상태. 이씨는 “내 나라에서 정당한 고발을 했는데 자신을 도와줄 편이 없고 오히려 자격미달인 외국인 강사가 우위에서 자신을 적반하장으로 몰고 있다”며 울분을 토로했다.

한편 본지가 독점입수해 보도한 ‘원어민 강사 블랙리스트’ 기사를 접한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저질 외국인 강사를 국내에서 추방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다음은 본지 인터넷 판 <브레이크 뉴스>에 게재된 네티즌들의 댓글들이다.

 ‘민소희’라고 밝힌 네티즌은 “영어를 배울려고 마음먹었다가 영어학원의 외국인남자강사들의 행동을 보고 심한 회의를 느꼈었는데 이젠 내가 왜 영어를 꼭 배워야만 할까라는 본질적인 의문이 든다”며 “영어를 배우는 것은 좋지만 영어강사를 가까이 하는 것은 안좋다라는 것을 이 기사를 통해 저를 비롯한 수많은 여성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토로했다.

네티즌 ‘연개소문’은 “솔직히 저 정도면 약과다. 빙산의 한조각 내지는 일각에 불과하다. 저질 영어강사 그리고 기타 백인 이외의 인종은 모두 하등인종으로 취급하는 서구근본주의나 그밖의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뒤엉켜 있는 중요한 문제이다. 위의 기사를 뒤이어서 앞으로도 수많은 제보와 정보가 넘쳐나게 될 것 같다. 반드시 기사화해야 될 것들이 아직도 너무나 많다”고 성토했다.

 닉네임이 ‘마를린곤로’라는 네티즌은 장문의 글을 통해 저질 외국인 영어강사들의 실태를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국의 영어광풍과 맞물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강사수가 3만명이 넘는다는데 꼭 한번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가 바로 강사들의 법적인 자격과 도덕적 자질이라고 생각해오던 차에 이런 저질강사들의 실태를 알 수 있는 기사를 접하게 되어 무척 반갑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한다는 이유로 강사가 될 수 없듯이 가르치는 자리에 있는 사람의 인성에 문제가 있다면 반드시 그에 따른 엄한 제재가 있어야 한다. 분명 국내에는 합당한 자격에 올바른 인성을 겸비한 선량한 외국인 강사들이 있는 반면에 무자격에 도덕성까지 결여된 저질강사들이 있고, 법에는 합당하나 비도덕적 인성을 지닌 저질강사들이 있다”면서 “현 제도적인 부분을 가지고서 이들을 구별해내기가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영어교육을 경험함에 있어 누구나 저질강사를 경험하진 않는다만 직접경험이 아니고도 주위에서 피해사례를 종종 듣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불량강사들의 질이 떨어지는 강의로 피해를 입는 경우도 왕왕 들었고, 교육적 측면에서의 피해를 떠나 성적인 부분과 연결해서는 사생활이라는 이유로 피해여성들의 이야기들이 수면위로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저질강사들로 인한 이러한 피해사례들이 더는 생기지 않도록 현 실태에서의 문제점들을 인정하고 해결하기위한 의견들이 많이 논의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한국 영어광풍의 문제점과 외국인 강사들의 자격 심사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네티즌 ‘kaebi’는 “강사경험 5년 동안 별별 원어민 강사를 보아왔다. 같이 일하면서 그들의 갑스런 우월주의와 성의 없는 수업준비로 더럽고 치사해서 때려 치워야지 하는 순간도 물론 많았고, 도덕성마저 결여 돼있는 원어민들을 왕대 접하듯 비행기 값에 아파트 렌트비에 케이블 인터넷 가구까지 풀 서비스로 접대한다. 이젠 여자들마저 잠자리를 만족케 해주니 원어민들 자기나라 돌아가서 월마트에서 다시 일하고 싶겠나”라고 반문했다.

[시사주간지: 사건의 내막]

광고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혀나예염*^^* 06/08/24 [20:00] 수정 삭제  
  원어민남자강사들 문제많다는 것 그전부터 알고있었지만
이정도까지인줄은 몰았었는데..
암튼 조심해야겠네요..
솔직히 저희 학교에도(여대) 남자원어민강사들이 좀 있는데
주말이면 이태원하고 홍대앞은 꼭 가더라구요..
저보고도 힙합클럽같이 가자면서 홍대앞에서는 슬립리스(나시)에다 핫팬츠 또는 미니스커트 입고 가야된다고..근데 제 친구한테도 똑같은 수작을 벌이지 뭐에요.. 아 정말 재썹네요..
충격 06/08/25 [20:20] 수정 삭제  
  음 요즘 유행하는 블랙리스트가 여기서 나왔군요...
기자님 대단하시네요.!
원정이 06/08/25 [20:44] 수정 삭제  
  여고생이면 미성년자인데
선생님이 미성년자와 그런 짓하면 우리나라에서 구속아닌가요?
우리나라 사람이 (선생님이) 그런 죄를 지었다면 당장 구속인데..
외국인이면 그냥 무죄인가봐요..?
나라걱정백수 06/08/25 [23:39] 수정 삭제  
  이런종류이야기,,,
한 십여년전부터 봐왔고,,들어본이야기 입니다,,
이제라도 언론은 사대주의 그만하고 사실만이라도 보도 해주었으면 합니;다,,
엠모방송등 매국노 방송 언론사 그만 꺼져 줬으면 좋겠고요,
전교조의 훌륭하신 선생님들 학생들 제대로 가르치는 거 보고싶고,,좌파 떨거지들 그만 설치는 세상보고싶고,,
외국놈들 한국 덕보고살면서 지들이 더 큰소리;치는거 그만봤음좋겠다,,
영어원어민 쓰레기 강사들 다 돌려보내면 ,,
이넘들 자꾸 끌어들이는 정부는 ,,울나라 정부 맞나 몰겠네요,,,ㅋㅋㅋ
싸울라비 06/08/26 [10:17] 수정 삭제  
  신연희 기자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반드시 시리즈로 연재될 필요가 있는 주제였는데
아마 국내 언론사에서는 신기자님이 최초가 아닌가 하구요
이번 기사를 계기로 저질원어민 영어강사와 교육적 문제점을 국민들이
깊이 공감하고 인식하는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질 영어강사의 문제점이라는게 사실은...........교육적 제도적 측면에서만 문제가 되는게 아닙니다.
그 안에 매우 복잡한 관계들이 얽혀있는데.....
그것들을 단기간에 다 해결할수 없다보니......가장 먼져 교육분야에서 접근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것이고....그결과로
현재 사회각처에서 작은 변화들이 꾸준히 일고 있으며, 국민들의 인식도 서서히 변화되어 가고있습니다.
그러한 일련의 변화에는 역시 언론매체가 지닌 힘과 장점이 크게작용했으며 신기자님같은 의식있는 프로기자들의 관심과 열정이 한몫했다고 판단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많이 써주시고 항상 저도 지켜보겠습니다.
P/S:이번기사를 계기로 "사건의내막" 애독자가 된 사람입니다. ㅎㅎㅎ

드래곤하트 06/08/26 [10:38] 수정 삭제  
  혹시 잉글리쉬 스펙트럼이라는 사이트 아시는 분 있습니까?
거기 가서 글들 읽고있으면........온갖 인종차별적이고 백인우월적인 글들만 난무하고
특히, 한국인에 대한 적대감을 노골적으로 표현하는 인간들이 있던데..........이런 쓰레기들이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머리에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 옵니다.
이런 기사라도 나지 않으면 과연 대다수의 우리 국민들이 실상이나 알까 모르겠네요
우리의 미래가 걱정스럽습니다.
신연희 기자같은 분들이 있어서 그나마 불행중 다행이군요...


엄지공주 06/08/26 [13:29] 수정 삭제  
  이런 기사 작성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솔직히 우리나라는 영어권 백인하면 무조건 호의적이라서..
전에 kbs 인간극장에 미군과 결혼한 대구여자 얘기가 나오던데
그 여자분 영어쓰는 것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튼 신 연희 기자님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인 것 같은데
영어권 백인들에게 대해 이렇게 기사화시킨게 말이예염~~
신기자님 홧팅 !!
연희언니 사랑해용~~~*^**
마를린 난로 06/08/27 [00:09] 수정 삭제  
  연이은 기사!! 정말 잘 보았습니다..저질강사 관련기사중 현 실태와 관련한 문제의 핵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 기사임에 분명하고 신기자님께 격려말씀 전하고 싶습니다....더불어 전국민이 접하지 못하는것에 작은 안타까움을 표합니다.단순히 저질,무자격강사 나쁘다가 아닌.....다양한 각도에서 벌어지는 문제점들을 세차례에 걸쳐 속속들이 짚어주시고 여러곳에서 작으나마 관심을 기울일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신것 같습니다.. 기사를 접한 좀더 많은 분들께서 한번쯤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리라 믿습니다...이렇게 적나라한 실태를 그대로 알리는 기사가 반가운 까닭은 우연히라도 기사를 접해본 사람들중 저질강사문제에 관심이 없었던 사람이라 하더라도 혹여 나중에 이와 관련한 문제로 어려움을 당하거나 주위에서 이같은 피해를 당하는 사람을 보았을때 간과하지만은 않을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외국인강사의 수요가 증가하는것이 어쩔수없는 현실이라면...우리가 누리는 수업의 질과 어린 자녀의 안전을 위해서,그리고 섣부른 행동으로 어리석은 피해를 당하는 남녀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저질외국인강사가 이땅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철저한 감시제도가 마련되고 신고제도가 더욱 강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국의 등돌린이 06/08/27 [06:27] 수정 삭제  
  전 어렸을 떼 외국으로 이민 가서 초등과정부터 대학원과정까지 마친 교포입니다. 제 모국이기에 전 외국국적을 포기할 정도로 한국에 대한 자부심이 강했지요. 하지만 제 작년 이맘때쯤 한국에 원어 민 교사로 저는 일년 동안 한국에 생활하면서 참으로 많은걸 느끼고 보면서 모국이라는 나라가 너무 한심해서 전 상처만 가득 안고 한국을 떠났죠. 전 원어 민 강사로 활동했습니다, 그러므로 인해 많은 원 어민강사들이 쓰는 카페 식 정보 얻는 웹사이트들도 이용하고, 여러 명의 원어 민 강사들도 자연스레 알게됬죠.
원어 민 강사들도 가지 각각입니다, 정말 괜찮은 친구들도 만치만 정말 외국에서는 거들떠 보지도 않을 만한 사람들도 수두룩하지요. 제대로 공부도 안했쓰면서 태국 같은 나라에서 가짜 졸업 증 구입해서 현재 고등학교에서 영어 원 어민교사로 활동하는 사람도 있고, 또 저랑 같은 나라에서 온 어느 교사는 실제로 전문대학 중에도 가장 수준 낮은 전문대 졸업하고 맥도날드에서 일하다 지금은 모 대학 강사로 있죠. 또 어떤 원어 민 교사는 영어 시간 때 애들 영어는 안 가르치고 본인 한국어 연습하면서 (일년 내내) 시간을 때웁니다. 하지만 그런 친구들을 비판할 수 없습니다 왜냐면 바로 여러분들이 외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Caucasian외모를 소유하고 있단 이유만으로 그들을 채용하고 있으니까요. 예를 들어볼까요? 한국에서는 일단 외국어 강사를 채용할 떼 먼저 사진을 요구하지요. (제가 현재 살고 있는 나라에서는 절대 안 통함). 눈 파랏고, 머리 노랏고 외모가 좀 따라주면 백발백중 채용됩니다 (자격증은 여벌로 보는 학원, 학교들 수두룩합니다). 실제 아는사람들통해 직접 제가봤져.
또 하나 예를 들자면 제가 잘아는 교포친구입니다, 일년 동안 원어 민 교사로 어느 경기도 초등학교에서 가르치는데, 그 학교에서 외모가 한국 사람이고 워낙 한국말을 잘하니깐 학교측에선 난처해하면서 그 친구 한 테 일년 동안 한국말을하지말고 못하는 척하라고 부탁해서 일년을 사람들을 속여야 한다고 괴로워하고 고생을 하더군요. 먼 타국에서 공부도 잘했고 명문대 나오고 바르게 자란 친구였습니다, 제가보기앤 한국말을 잊지 않고 유창하게 잘하고, 모국에 향한 애국심이 강하고 외국사람들에게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이었죠 (더욱 대견한 건 이 친구 본인이 다니던 대학교에서 부회장까지 했던 활동적인 친구더라고요). 하지만 한국에 오니깐 한국말을 잘하는 게 오히려 흉이 되고 차별받게되는게 그 친구와 저의 현실이었습니다. 또 하나 에를들면 제 개인적인 이야기인데요, 실력 있는 강사를 채용한다는 얘기를 듣고 모든 조 권이 저랑 맞길래 (명문대졸업, 경력 등등) 전화를했죠. 처음부터 영어로 통화했습니다, 당연히 전 본토발음이죠, 그래서 그런지 처음엔 너무 반가워하더라고요 그리고 이력서 빨리 보내달라고, 근대 마지막에 '부모님이 어디 나라 사람이냐'고 물어보길래 '한국'분들이라고했더니 곧바로 그학교측말 자신들은 Caucasian 자손들을 원한다고 하더군요. 전 사실 평생 자라면서 한번도 인종차별받아본적이 없습니다, 헌데 모국에 와서 인종차별경험해보내요. 그 학교를 탓할 수가 없는 게, 외국인 외모의 강사를 돈 내는 학생들이 원하는 거니깐요. 외국인강사 한 테 배운다고 외국인이 되는 것이 아닌 거 잘알것같은데도 사람들은 선호합니다. 그런 정신상태를 유지 하는 동안은 절대로 나쁜 원 어민강사들을 탓할 수 없습니다 그들을 채용한 사람들 탓이 크니까요, 그런데 그들을 채용하는 이유는 잡지나 영화에서 본 것처럼 얼굴 빤빤하게 생긴 외국인을 선호하고 고집하는 학생들과 부모님 책임이죠. 바로 ‘Supply and Demand’ 이죠.
지금 전 한국에 없지만 가끔 식 원 어민강사 또는 교사들이 자주 이용하는 카페를 들어가보죠, 그때나 지금이나 과간이더군요. 한국 문화가 자기 모국이랑 너무나도 차이 나서 적응못하 면 서 한국문화를 받아드리고 이해하기는커녕 다짜고자 비판하는 글들. 한국여자들은 너무 어린애 같고 쉽다는 등등 (더 말 안 해도 아시겠지만 한국여자 이미지 정말 안 좋습니다). 한때는 그런 글들을 읽으면서 피가 끌도록 열받드라구여 (특히 한국 음식 흉보는 거, 문화비판 등등) 그래서 많이 싸우고 했지만 한국에서 살아본 결과 저도 생각이 많이 달라지더라고요. 오히려 너무 한심해서 그냥 신경끄고있죠. 이 원어 민들이 예기하는 게 틀린 말은 아닙니다, 제가 본 결과, 정말 정신 빈 한국 여자애들 많아요, 진짜로 외국에서 생활한 제가 놀랠 정도로 너무 쉬운여자애들많아요. 솔직히 xxxlove, koreanxxxx등등 사이트, 그건 팬팔사이트가 아니라 외국인들은 (진도 빨리 나가는) 데이트 사이트로 통하죠 그거 쓰시는 왠만한 한국여자분들도 알고계실겁니다. 그리고, 외국인 강사들한테 배신 받은 여자분들, 그 여자분들은 순진한 게 아니라 생각 없는 바보들입니다. 솔직히 외국인이 아니더라도 남자들이 꼬셔서 쉽게넘어가는 분들이 바로 신연희기자가 쓴 기사의 여자분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본인이 쉽게 넘어가서 실수를한거아닌가요? 외국인이 아니더라도 남자들 꼬심에 약한여자..그것까진 외국인들만 나쁘게볼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여자분들은 순진함이 아닌 바보 같은, 생각없는 행동으로 이런 피해를입었다고생각합니다. 솔직히 그 외국인이 약먹여서, 아니면 강재로 성폭행이라면 모를까 본인이 알면서 그외국인의 꼬심에 넘어간건 누가 어떻해할수없으니까요. 하여튼, 이런 일들을 쭉 지켜보면서 참 한심하다는 생각뿐입니다. 참고로, 제 한글이 부족하다는거 본인도 잘압니다.
실망.. 06/08/31 [01:20] 수정 삭제  
  아니.. 어떻게 이런 인간말종들만 한국에 오는건지..
이런 인간말종들을 또 좋다면서 일부 여자들이
몸바치고 돈바치는건지..
제발 좀 여자의 품격을 지켜가지구요 !!!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