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박명수, 유명DJ 음원 무단사용 논란에 해명..“순간적 선곡 실수”

이남경 기자 | 기사입력 2017/01/18 [09:14]
▲ 방송인 박명수 음원 무단사용 논란 해명 <사진출처=박명수 인스타그램>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남경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유명 DJ의 음원 무단사용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명수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단 선곡이 잘못된 건 맞습니다. 대형 클럽 옥타곤에선 불법다운 파일은 음질 저하로 사용치 않고 aiff 파일을 대부분 사용합니다. 순간적으로 선곡을 하다보니 실수가 있었습니다”라며 잘못을 시인했다.

 

이어 그는 “앞으론 좀 더 선곡에 신경쓰겠습니다. 하드웰과 원작자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분들입니다. 더 좋은 set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박명수는 지난 14일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클럽에서 공연 중 유명 DJ 하드웰이 운영하는 팟캐스트 음원을 불법 다운로드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DJ 하드웰은 자신의 SNS에 “디제이가 클럽에서 ‘하드웰 온에어’를 틀었을 때”라는 글을 게시하며 불편함을 표했다.

 

-다음은 박명수 음원 무단사용 논란 관련 해명 글 전문.

 

일단 선곡이 잘못된 건 맞습니다. 대형 클럽 옥타곤에선 불법다운 파일은 음질 저하로 사용치 않고 aiff 파일을 대부분 사용합니다. 순간적으로 선곡을 하다보니 실수가 있었습니다.

 

앞으론 좀 더 선곡에 신경쓰겠습니다. 하드웰과 원작자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분들입니다. 더 좋은 set으로 보답하겠습니다.

 

brnstar@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