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대 개막 D-1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김민주 기자 | 기사입력 2017/01/20 [14:05]
▲ 트럼프     ©주한미국대사관

브레이크뉴스 김민주 기자= "수십 년간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해낼 것이다. 그 어느 때보다도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 것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공식 취임을 앞둔 지난 19일, 이 같은 내용의 축사를 통해 포부를 밝혔다. 

 

19일 취임식 전야 행사에 참석한 트럼프 당선인은 "정말 열심히 일하겠다고 약속한다. 우리는 변화를 이뤄내고 말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수십 년간 이 나라에서 성사된 적 없는 일을 해내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대선을 앞둔 마지막 달, 우리는 뭔가 특별한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았다"며 "지지율이 올라가는데도 기득권은 인정하지 않았다. 우리 대다수에 대해 잊고 있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는 "대선 운동 기간 동안 나는 이들(근로자 계층)을 '잊힌 남성'과 '잊힌 여성'으로 불렀다"며 "여러분은 더는 소외되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트럼프 당선인은 20일 정오께 워싱턴DC 의사당에서 제45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을 가질 계획이다.

 

break9874@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게시물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18-05-31~2018-06-12)에만 제공됩니다.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