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사저조직’ 논란에 “실체 없는 것으로 파악”

“경선 룰, 당이 공고한데로 진행”

김동준 기자 | 기사입력 2017/03/14 [10:51]
▲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김상문 기자

 

브레이크뉴스 김동준 기자=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4일 친박(친박근혜)계 의원 8명이 서울 삼성동 사저로 복귀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보좌하기 위한 ‘사저조직’을 구성했다는 보도에 대해 “그런 실체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 대통령을 가까이서 모셨던 분들이 사저로 귀환한 대통령에게 가볍게 인사 올리는 차원에서 진행된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언론 보도에서처럼 그런 조직 움직임에 대해 제가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추이를 살펴보겠다”며 “어떤 정치적 이념관계나 소위 인간관계에서 인사 드린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경선 룰 불공정 시비와 관련해 “당이 공고한데로 진행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한다”며 “경선 룰은 후보자들마다 이해관계가 다 있기때문에 이해관계를 맞추는 것은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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