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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측 “5월9일 정권교체의 날.. 黃 불출마는 당연”
김경수 대변인 “이날 정권교체 통해 상처 치유·국민 통합 시작”
 
이원석 기자   기사입력  2017/03/15 [15:01]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측 김경수 대변인은 15일 차기 대선일이 5월 9일로 지정된 것에 대해 “정권교체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거듭난 날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문 전 대표 측 제공>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원석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측은 15일 차기 대통령 선거일이 오는 5월 9일로 지정된 것에 대해 “이 날은 정권교체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거듭난 날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캠프 김경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5월 9일은 정권교체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광장에서, 집에서, 직장에서 추운 겨울 내내 흔들림 없이 함께 했던 촛불 민심이 정권교체를 하는 날이다”라며 “이날 정권교체를 통해 우리는 상처를 치유하고, 국민 통합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울러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국정농단 사태의 책임을 져야 하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대선 불출마는 너무나 당연한 결정이다”라며 “황 대행은 앞으로 남은 대선 기간 공정한 대선 관리와 민생 챙기기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앞서 황 대행은 이날 오후 2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정 안정과 공정한 대선관리를 위해 제가 대선에 출마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대선 불출마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lws07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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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15 [15:0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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