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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민주당, 벌써부터 공무원 줄세우기..점령군다운 행동”
“정부 흔들기·공무원 협박..아연실색”
 
김동준 기자   기사입력  2017/03/17 [09:58]
▲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사진출처=자유한국당 홈페이지>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동준 기자=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7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벌써부터 관가의 공무원들을 줄세우고 외교안보적 현안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데도 정부에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협박하는 등 점령군다운 행동을 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회 외교통상위원회에서 민주당 의원이 외교부 공무원에게 ‘누구의 졸개냐’라고 윽박지르면서 현 정부와 다른 정책을 미리 수립하라고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집권은 커녕 선거도 안 치른 상태에서 정부를 흔들고 공무원을 협박하는 것이 수권정당으로서 할 일인지 아연실색할 정도”라면서 “대한민국의 운명을 이처럼 무책임하고 위험한 세력에게 맡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 탄핵을 거치며 어수선한 보수세력을 결집하고 기울어져가는 이념의 지평을 다시 세워 대한민국이 위기에 빠지는 일을 막겠다”면서 “한국당은 애국애당적 결단으로 대통령 후보에 출마한 9명의 후보와 함께 나라를 굳건히 지키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원내대표는 “오늘부터 본격적인 경선이 시작되면 우리 당을 외면했던 국민들도 다시 큰 관심을 가져주시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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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17 [09:5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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