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8 출시일 공개 후에도 유출 계속…가격 97만원 전망

에반 블래스 “갤럭시S8, 97만원…갤럭시S8플러스, 109만원 전망”

최수진 기자 | 기사입력 2017/03/20 [12:56]
▲ 갤럭시S8, 갤럭시S8플러스 유출사진 (출처 폰아레나)     © 브레이크뉴스
▲ 갤럭시S8 유출사진 (출처 트위터 @evleaks)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최수진 기자
= 삼성전자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의 유출 사진이 연이어 공개됐다.

 

IT전문 매체 폰아레나는 18일(현지시간) “유출된 사진에서 갤럭시S8플러스가 갤럭시S8보다 얼마나 더 크게 보이는지 확인하라(See how much taller the GalaxyS8 Plus looks than the GalaxyS8 in these leaked shots)”는 제목으로 유출 사진을 보도했다.

 

이어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 모조품 모델의 사진이 온라인상에 나왔다”며 “우리는 디자인, 치수 등 지금까지 본 대부분을 확인 가능하다”고 전했다.

 

폰아레나는 “모조품은 검은색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코랄 블루 △블랙 △실버 △오키드 그레이 등 네 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며 “삼성전자가 에메랄드 그린, 로즈 골드 등과 같은 화려한 색상은 제외했으나 하반기에 다양한 색상을 추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사진상 갤럭시S8 시리즈는 검은색의 모조품으로 확인되며, 5.8인치 갤럭시S8은 왼쪽에, 6.2인치 갤럭시S8플러스는 오른쪽에 위치해 크기 비교가 가능하게 놓여져 있다.

 

이 외에도, IT전문 트위터리안 에반 블래스(@evleaks) 역시 19일(현지시간) “블랙 스카이(Black Sky), 오키드 그레이(Orchid Grey), 아틱 실버(Arctic Silver) 색상의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라는 제목으로 유출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그는 “갤럭시S8은 799유로(약 97만원), 갤럭시S8플러스는 899유로(약 109만원), 덱스(갤럭시S8을 PC 디자인으로 변형시켜 주는 액세서리)는 150유로(약 18만원), 기어VR은 129유로(약 16만원), 기어360은 229유로(약 28만원) 등이다”고 전망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갤럭시S8의 스펙은 4GB 램, 64GB 메모리, 3000㎃h 배터리, 후면 1200만·전면 800만 화소 카메라, 홍채 인식 카메라, 음성 기반 인공지능 AI 개인비서 ‘빅스비’ 등이 탑재된다. 6.2인치의 갤럭시S8플러스는 3500㎃h 배터리가 탑재된다.

 

미국 출시 제품에는 퀄컴 스냅드래곤835 프로세서가 탑재되고,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유럽 등에서는 삼성 엑시노스9(8895)가 탑재된다.

 

한편, 갤럭시S8 시리즈의 언팩 행사는 오는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센터와 영국 런던 히어 이스트(Here East)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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