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형석 최고위원, 금호타이어 매각 공정한 경쟁 해야

지역경제와 일자리, 기술유출 우려 등 중요한 문제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17/03/20 [17:45]

 

 

 

(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형석(사진) 최고위원은 20일 금호타이어 매각과 관련 공정한 경쟁을 촉구했다.

 

이형석 최고위원은 이날 열린 제83차 최고위원회에서 “광주・전남의 주력기업인 금호타이어가 중국 타이어업체인 더블스타에 인수될 위기에 놓여있다.”며, “타이어 제조 기술 유출로 인한 국내 타이어업계의 연쇄피해와 방위산업 위협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어 “금호타이어는 3800여 명의 노동자가 근무하는 광주・전남의 주력 기업으로 중국기업에 인수될 경우 지역 일자리 및 경제에 직격탄이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산업은행이 우선매수청구권자인 금호그룹 측에만 인수자금 조성 컨소시엄을 불허했다.”며, “금호타이어가 제2의 쌍용자동차가 되지 않도록 금호타이어 매각의 공정한 경쟁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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