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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중소기업지원센터, 올 2/4분기 경영안정자금 추천 개시
4월 3일부터 600억원 지원… 경쟁취약기업 특별지원도
 
이학수기자   기사입력  2017/03/21 [09:59]

 

(무안=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전남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본부장 우천식)는 다음달 3일부터 2분기 경영안정자금 추천을 개시한다.

 

600억여 원이 지원되는 이번 분기에는 지난 1분기에 이어 조선분야기업, AI피해기업과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을 별도 지원하고, 여성기업, 장애인기업에 대해 대출한도 및 지원이자율을 우대함으로써 경쟁취약기업들의 자금난 및 경영난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계획이다.

 

전남중기센터가 전남도로부터 수탁하여 운영 중인 ‘전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시설자금(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등) 및 운영자금(경영안정자금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지역 중소기업의 투자 확대와 자금 유동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전남중기센터는 총 2천900억원의 2017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예산 중 현재까지 281개사에 885억원(3월 20일 현재)을 지원했으며, 이중 경영안정자금으로 234개사에 578억원을 지원했다.

 

우천식 센터 본부장은 “중소기업육성자금은 기업의 시설투자 촉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향후 여성․장애인․사회적기업 및 청년기업 등 경쟁취약기업에 대한 지원비중을 확대하여 모두가 행복한 지역공동체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영안정자금은 다음달 3일부터 본부 센터(무안)와 동부출장소(순천 신대지구)에서 동시에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며, 경영안정자금 및 중소기업 육성자금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남중기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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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21 [09:5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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