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보검, 댄스 신고식부터 봅슬레이까지..‘검나 웃긴’ 예능감 발휘

이남경 기자 | 기사입력 2017/04/17 [10:17]
▲ ‘무한도전’ 박보검 <사진출처=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남경 기자=
배우 박보검이 청춘 스포츠 스타 같은 짜릿한 매력을 뽐내며 ‘예능 우등생’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난 15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300일 앞두고 방영된 ‘무한도전-2018 평창’ 편에서 박보검은 재치 있는 삼행시에 이어 짜릿한 댄스 신고식은 물론, 스포츠 영화의 주인공처럼 봅슬레이마저 잘하는 ‘완소남’의 모습을 보인 것.

 

“MBC 첫 출연”이라고 밝힌 박보검은 마치 동계올림픽 선수가 된 듯 의욕 넘치는 모습으로 짜릿하게 봅슬레이를 즐기며 촬영에 임하고 재치 넘치는 예능감을 유감없이 발휘해 ‘무한도전’ 멤버들의 찬사를 받았다.

 

박보검은 평소 ‘미담 부자’, ‘천사 보검’으로 소문날 만큼 착하고 온화한 성품으로 유명하지만, 팀 대결로 이뤄진 이날만큼은 눈뜨기 조차 힘든 봅슬레이 마의 구간을 견뎌내는 ‘승부욕’을 발휘하는 반전 매력을 뽐냈다.

 

박보검은 봅슬레이 국가대표의 시범에 긴장한 모습을 보이는 듯 했으나,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자 환상적인 팀워크를 발휘하며 팀을 짜릿한 승리로 이끌어내기도 했다. 박보검은 방송인 박명수, 정준하, 가수 하하를 보며 연신 ‘파이팅’을 외치며 응원의 힘을 보내는 등 배려하는 모습도 보였다.

 

봅슬레이 실전 훈련을 위해 무한도전 팀을 찾아온 이용 감독과 봅슬레이 국가대표 선수들은 박보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이용 감독은 “박보검 씨가 (카메라 화면에 잘 잡히는) 2번을 해야 한다”고 주장, 보검복지부(박보검 팬클럽) 의혹을 받으며 ‘무한도전’ 멤버들의 질투 어린 야유를 받기도 했다.

 

다음 주 무한도전에는 두 팀 간의 치열한 대결의 승부가 갈릴 예정이다. 무한도전은 예고편을 통해 박보검이 평소 다정한 모습과 달리 한 치 물러섬 없는 거친 매력을 뽐내며 짜릿하게 활약하는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보검은 최근 90여년 간 올림픽을 후원해 온 코카-콜라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캠페인 모델로 활동하며, 일생일대의 기회가 될 코카-콜라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 모집을 알리고 이에 응모할 수 있도록 소비자를 독려하고 있다. 

 

한편, 성화봉송 주자 모집은 오는 5월 31일까지 ‘CokePLAY(코-크 플레이)’ 앱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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