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만에 100만대 넘게 팔린 갤럭시S8

이틀만에 55만대, 지난 12일 기준 72만대 돌파

최수진 기자 | 기사입력 2017/04/18 [17:37]
▲ 갤럭시S8 시리즈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최수진 기자= 삼성전자의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이 지난 11일간 100만대의 사전 예약 판매량을 달성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8의 예약 판매 수량은 약 100만4000대로, 삼성전자가 예약 판매 제도를 도입한 이후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예약 판매된 기기 중 최대 80%가 실제 개통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약 11일간 갤럭시S8 시리즈의 예약 판매를 진행했으며, 갤럭시S8은 예약 판매 시작 이틀 만에 55만대를 돌파, 지난 12일 72만8000대를 넘어섰다. 

 

갤럭시S8 시리즈의 사전 예약 건수는 갤럭시노트7 대비 2.5배, 갤럭시S7 대비 5배가 넘는 수치를 기록했다. 갤럭시노트7은 사전예약이 진행된 13일간 약 40만대의 사전 예약이 진행됐으며, 전작인 갤럭시S7은 사전 예약 기간 동안 20만대가 팔린 바 있다.

 

한편, 통신3사는 이날부터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갤럭시S8 시리즈의 개통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식 출시일은 오는 21일이다.

 

갤럭시S8과 갤럭시S8+의 가격은 각각 93만5천원과 99만원이며, 6GB RAM(메모리 128GB)을 탑재한 갤럭시S8+는 115만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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