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토론 끝!" 한숨 돌린 대선주자들, 다시금 유세 행보

19일 2차 TV토론 준비 후 전국 조직과 병행 유세 돌입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4/20 [15:18]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2차 토론회 준비로 잠시 숨을 돌린 5명의 대선 주자들이 다시 발길을 제촉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20일 강원과 충북 청주 유세에 나섰다. 장애인의 날이기도 한 이날 문 후보는 장애인 정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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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는 대구시당은 20일 대구 동구을 지역을 중점적으로 돌며 유세를 할 예정이며, 당협별 유세도 이어간다. 경북도당은 오중기 위원장이 직접 경산청도와 고령성주칠곡 등지에 대한 유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더민주당은 “문재인 후보가 수년동안 꾸준하게 준비한 대통령 적임자”임을 호소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인천 등 수도권 유세를 한다. 오전 인천에서 대부분의 유세를 할 예정인 그는 오후에는 평택을 들러 안보 공약을 발표한다.

 

21일에는 경북지역을 돌며 TK 지역의 안철수  지지세를 꺾는다. 홍 후보는 이날 오후 4시 북구의 개풍약국 앞에서 거점 유세를 한 뒤 6시에는 경주역에서 유세를 한다. 이어 7시 30분 영천 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지지를 호소한다. 이와 별도로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은 대구 동구 지역을 중점적으로 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13개 지역구 모두가 한국당 출신인 경북에서는 지역별 당협위원장들이 당원들과 함께 보수의 결집을 호소하며 별도의 지역 유세를 진행하고 있다.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는 20일 방송기자 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 뒤 오후엔 주한 미국 대리 대사 마크네퍼를 접견했다. 이어 장애인 인식 개선센터를 찾은 그는 장애인 복지에 대하여 소신을 밝혔으며, 청년일자리와 민생 행보를 위해 동대문과 남대문 시장 등을 방문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20일 전라도를 찾았다. 그는 전주에 소재한 동암재활원을 찾은 데 이어 10시에는 전북도의회에서 장애인 및 전북 공약을 발표했다. 오후 광주에서는 금남로에서 유세를 하고 5시 전남도민체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지역에서는 이날 달성군과 달서구에 대한 집중 유세사 있었다. 대구시당은 “보수의 새희망, 완전한 개혁은 유승민이 정답“이라며 지역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20일 창원과 부산 유세에 나섰다. 그는 창원 반송시장에 이어 에스엔티중공업을 찾아 구내 식당에 근로자들과 점심을 함께 했다. 이어 경남도의회를 찾은 그는 낙동강 네트워크 정책협약식에 참석해 낙동강 어민 생존권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다. 자리를 부산으로 옮긴 심 후보는 서면에 쥬디스태화 앞에서 유세를 이어나갔다.


대구지역에서는 대구시당이 심 ~부름 센터와 청년 유세단이 함께  수성교 출근유세로 아침 유세를 시작했다. 이어  동대구역에서 철도노조를 만나 지지를 호소하는 한편, 오후 2시부터는 YMCA 청소년회관 백심홀에서 진행되는 ‘대구 혁신과 한국사회 개혁 정책공약 토론회’에 참석해 차별화된 공약을 소개하는 등 지지 호소에 나섰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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