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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지주사 전환 속도…쇼핑·제과·칠성·푸드, 분할·합병 나서
 
이한별 기자   기사입력  2017/04/21 [09:52]


브레이크뉴스 이한별 기자=
롯데그룹이 유통·식품 계열사의 분할·합병을 통한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작업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르면 다음주 롯데쇼핑·롯데제과·롯데칠성·롯데푸드가 이사회를 열고 분할과 합병을 결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쇼핑과 롯데제과는 투자회사와 사업회사로의 분할을, 나머지 계열사는 합병 관련 작업을 추진할 것으로 업계는 관측했다.

 

앞서 올해 초 롯데쇼핑·롯데제과·롯데칠성·롯데푸드는 "순환출자 해소와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분할, 합병, 분할합병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을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인적분할은 기업을 분리할 때 신설법인의 주식을 모회사 주주에게 동일한 비율로 배분하는 방식이다. 반면, 물적분할은 기업을 분리할 때 신설법인 주식을 모두 모회사가 보유하는 방식이다. 

 

break98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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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21 [09:5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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