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오랜 사랑 받아온 삼국지 게임…모바일서 핫한 작품은?
 
우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7/04/21 [15:28]

브레이크뉴스 우정혁 기자= 삼국지는 각종 창작물에서 자주 쓰이는 대표 인기 소재다. 고전 작품인만큼 저작권에 관계 없이 소재를 차용할 수 있으며,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유저들이 손 쉽게 게임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장점 덕에 삼국지를 소재로 하는 게임들은 80년대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장르를 막론하고 다양한 형태로 개발돼 왔다. 최근에는 모바일 시장의 성장세를 따라 다양한 삼국지 게임들이 모바일 플랫폼으로 출시되고 있다.

 

삼국지 소재의 모바일 게임 중 최근 좋은 성적을 보이는 작품을 엄선해 장르별로 하나씩 정리·비교해봤다.

 

 

천하통일을 위해 세력을 키워나간다, 시뮬레이션 장르 '천하를 탐하다' 

 

삼국지 원작 소설의 흐름은 천하를 재패하기 위한 영웅 호걸들의 이야기로 이뤄진다. 이 중, '천하 통일' 부분에 게임 콘텐츠를 집중한 장르가 시뮬레이션이다.

 

'천하를 탐하다 for Kakao(이하 '천하를 탐하다')'는 자신의 영지를 건설해 세력을 키우고, 20여개의 병종과 500여명의 장수를 등용해 주변의 적들을 제압해가며 조금씩 '천하 통일'을 이뤄가는 게임이다.

 

'천하를 탐하다'에는 200만개의 토지로 구성 된 13개의 주가 존재한다. 이 13개의 주를 모두 점령해야 '천하 통일'을 달성할 수 있다. 토지의 범위가 큰 만큼 '천하 통일'을 위해선 동맹간의 협력 플레이가 중요하게 작용한다.

 

게임을 뒤늦게 시작한 유저도 ‘천하통일’ 경쟁에 뛰어들 수 있다. 각 서버의 진행 상태에 따라 무장 등용 시스템, 공격 가능 범위 등이 변화해 얼마든지 역전의 찬스가 제공된다.

 

 

 

일기당천 장수들의 활약을 체험한다, 액션 장르 '삼국블레이드'

 

시뮬레이션 장르가 '천하 통일'이란 이야기 흐름에 집중했다면, 액션 장르는 소설에 등장하는 영웅 호걸 한 명 한 명의 매력적인 활약상에 집중한 장르다.

 

'삼국블레이드'는 유비·관우·장비를 비롯한 조조·손권·여포·초선 등 이름 있는 장수 캐릭터를 조작해 수십명씩 쏟아지는 적군을 무찌르는 '삼국지' 속 영웅들의 전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게임이다.

 

영웅 캐릭터는 일반 공격이 끝까지 적중했을 때 '연참' 공격을 통해 강력한 일격을 가할 수 있고, 이 후 전용 연출과 함께 공격력·공격 속도가 올라가는 강화 효과를 받게 된다. 연속으로 연참에 성공할 경우 강화 효과는 더욱 증가한다.

 

이 외에 비무전, 약탈전, 일기토 등 다양한 영웅 호걸들을 대결 시킬 수 있는 PvP 모드나 다른 이용자와 실시간으로 경쟁할 수 있는 국가대전 등의 콘텐츠도 즐겨볼 수 있다.

  

 

좋아하는 장수들로 드림팀을 꾸려보자, RPG 장르 '조조전 온라인'

 

RPG 장르는 좋아하는 장수들을 모아 최강의 드림팀으로 성장시키는 즐거움이 있다. 또, 시뮬레이션 장르와 다르게 영웅들의 전투를 직접 조작해볼 수 있으며 액션 장르와 다르게 다양한 장수의 협동 전선을 만들어 볼 수 있단 점에서 차별점을 가진다.

 

'조조전 온라인'의 장수들은 각각의 인간관계에 맞춰 구성된 '보패'를 통해 수집할 수 있다. 수집한 장수 종류에 따라 스토리 콘텐츠인 '연의편'에서 즐길 수 있는 미션이 하나씩 개방된다.

 

유저들은 전투에서 자신이 보유한 장수들을 자유롭게 팀으로 구성해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조조의 곁에 그가 그토록 원하던 관우를 대동시키거나, 제갈량과 사마의 두 라이벌 책사를 함께 출격시켜 공동 전선을 펼치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외에 다른 유저들과 점령전을 즐길 수 있는 '전략편'등의 콘텐츠도 존재한다. 유저들은 그동안 '보패'를 통해 모은 장수들을 이용해 성을 점령하거나 방어해야 한다.

 

break9874@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7/04/21 [15:2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