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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정기현 의원, 학생 우울증예방 지원 근거 마련
학생 정신건강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김정환 기자   기사입력  2017/05/19 [17:00]
▲ 대전시의회는 정기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3) 주재로 19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학생 정신건강 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 김정환 기자
대전시의회는 정기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3) 주재로 19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학생 정신건강 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유제춘 교수(대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장)는 “2016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고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관리 개선 방안을 제시하면서 전문기관과의 연계 활성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기현 의원은 현재 입법 추진중인 「대전광역시교육청 학생 정신건강 지원조례안」의 주요내용을 설명하면서, 조례 제정으로 학생 정신건강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지원사업을 내실화 할 것이라고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토론자로는 고은숙(대전지족중학교 전문상담교사), 남미애(대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박미앙(유성고등학교 학부모), 송진만(대전광역시 보건정책과장), 신인숙(대전광역시교육청 학생생활교육과장), 조미경(대전대문초등학교 보건교사) 등 관련 전문가들과 학교 관계자가 참석해 ‘학생 정신건강 지원 방안’을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정기현 의원은 “ADHD, 우울증, 자살, 불안 등 우리 아이들의 정서․행동 문제에 보다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학생 정신건강 지원을 확대하는 것에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참고하여 우리시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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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9 [17:0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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