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보험금 청구절차 ‘확’ 줄인 전용 어플 출시

노보림 기자 | 기사입력 2017/07/1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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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은 고객들의 간편한 보험금 청구를 위한 전용 어플인 'KB손해보험 보험금 청구'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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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고객들은 보험금 청구 시 기존에는 관련 서류를 직접 제출하는 오프라인 방식과 PC 혹은 핸드폰으로 본인 인증 및 청구 정보를 입력하는 온라인 방식을 이용해왔다.

 

하지만 오프라인 방식의 경우 창구를 방문하는 것이 번거로웠고, 온라인 방식의 경우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본인 인증 및 입력 절차가 어렵다는 항의가 줄곧 있어왔다.

 

이에 KB손해보험은 손쉽게 청구가 완료되는 보상청구 전용 어플을 출시해 보험금 청구절차를 대폭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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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보험금 청구’ 어플은 기존의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구현되던 '정보 입력 청구 방식'외에 필수서류(청구서,개인정보 동의서)를 작성한 뒤 휴대폰 촬영 만으로 청구가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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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입력 방식이 6단계의 절차를 거쳐야 했다면 '간편 청구 방식'은 3단계로 끝난다. 특히 본인이 아닌 가족이나 계약을 관리하는 설계사의 청구 대행도 가능해졌다.


이에 대해 김재현 KB손해보험 장기보상본부장은 "최근 휴대폰을 통한 보험금 청구에 번거로움과 불편함을 느끼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절차를 간소화하고 좀 더 직관적인 형태의 청구 방식을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개별 고객들의 작은 불편함에도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해소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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