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이동 시장 ‘활기’…7월 평균 1만9000건 기록

갤럭시노트FE 등 중저가 스마트폰 영향…지난 10일 2만7386건 육박

최수진 기자 | 기사입력 2017/07/17 [16:02]


브레이크뉴스 최수진 기자
= 7월 번호이동 시장이 일 평균 1만9194건을 기록하며 활기를 띠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의 통신3사 번호이동 건수는 일평균 1만9194건이며, 이는 평균 번호이동 건수인 1만4000건을 뛰어넘는 수치다.

 

지난 10일에는 2만7386건으로 이달 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주말인 8~9일 번호 이동 건수는 평균 2만~2만4천건에 육박했고, 3일에는 2만4398건을 기록했다.  

 

이는 갤럭시노트FE가 지난 7일 출시되자마자 일부 색상을 품절시키는 등 많은 인기를 얻으면서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은 것으로 풀이되며, 갤럭시J5, 갤럭시A7 등의 2017년형 중저가 스마트폰이 연이어 출시되는 것도 번호이동 시장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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