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X강하늘 ‘청년경찰’, 개봉 첫날 관객수 30만 돌파..흥행 예감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7/08/10 [10:03]

▲ 영화 <청년경찰> 언론시사회     ©사진=김선아 기자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영화 <청년경찰>이 개봉 첫 날 30만 관객을 동원하며 본격적인 흥행 저력을 드러내기 시작했다.[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무비락 | 공동제작: ㈜도서관옆스튜디오, 베리굿스튜디오㈜ | 감독: 김주환 | 출연: 박서준, 강하늘, 성동일, 박하선 | 개봉: 2017년 8월 9일]

 

영화 <청년경찰>이 개봉과 동시에 30만 관객을 동원함과 동시에 폭발적 호평 세례를 일으키며 올 여름 최고의 흥행 복병임을 입증했다. 영화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8/10(목) 오전 7시 기준)에 따르면 <청년경찰>은 개봉 첫 날인 지난 9일 하루 동안 30만 828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여름 극장가의 후발 주자로 출격,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흥행 다크호스로 자리매김했던 <해적: 바다로 간 산적>(2014, 27만)과 <덕혜옹주>(2016, 26만)의 오프닝 스코어보다 앞선 기록으로, 차별화된 매력으로 여름 극장가에 등판한 <청년경찰>이 어떤 흥행 결과를 얻게 될 지 관심을 모은다.

 

또한 <청년경찰>의 오프닝 스코어는 수사 콤비의 활약을 유쾌하게 그리며 흥행 열풍을 일으켰던 영화 <공조>(2017, 15만), <조선명탐정> 시리즈(1편 9만 7천, 2편 11만)의 오프닝 스코어를 압도적으로 뛰어넘은 기록이며, 특히 그 중에서도 781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운 <공조>보다 약 2배 많은 관객을 동원한 것이기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여기에 장기 흥행 중인 <군함도>, <슈퍼배드 3>를 제치고 <택시운전사>와 쌍끌이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어 여름 극장가에서 <청년경찰>이 보여줄 활약에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실관람객 평점 9.2점, CGV 실관람객 평점인 골든에그지수 98%를 기록하고 있으며, 개봉 전부터 ‘올 여름 흥행 복병’이라 평가 받았던 <청년경찰>이 이러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여름 극장가의 흥행 다크호스로 완벽히 자리매김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름 극장가에 새로운 흥행 열풍을 일으킬 주역의 등장을 알리며 관심을 모은 영화 <청년경찰>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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