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2’ 민우혁, 특별한 손님 초대..父子 셰프 요리실력 과시

이남경 기자 | 기사입력 2017/09/12 [10:28]

▲ ‘살림하는 남자들2’ 민우혁 <사진출처=KBS2‘살림하는 남자들2’>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남경 기자=
배우 민우혁의 집이 일일 실내포차로 변신했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민우혁 집으로 손님들이 찾아와 즐거운 저녁시간을 갖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최근 뮤지컬 공연준비로 바쁜 민우혁은 연습이 끝난 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거실 소파에 앉아 있는 손님을 보자 언제 피곤했냐는 듯 밝은 얼굴로 인사를 나눈 것. 각별한 관계인 듯 익숙한 모습으로 저녁을 먹으러 왔다는 손님의 말에 민우혁과 아버지는 장을 보러 나섰고, 그 사이 민우혁의 아내 이세미가 다른 손님 두 명과 함께 집으로 온다고 전화해 손님은 셋으로 늘면서 민우혁과 아버지의 마음은 더 바빠졌다고 한다.

 

싱싱한 해산물로 장을 보고 온 민우혁과 아버지는 나란히 부엌으로 들어가 손님들을 위한 요리를 시작했다. 이날도 역시 부엌에서 손님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사람은 두 부자였고, 이세미와 시어머니는 거실에서 손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음식 준비가 끝나길 기다렸다.

 

이날 집으로 온 손님들은 민우혁과 이세미는 물론 아버지, 어머니와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해 손님들의 정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반면 민우혁의 굳은 표정도 눈길을 끈다. 화기애애하고 유쾌한 분위기 속 이어진 술자리에서 민우혁이 아내 이세미에게 서운한 감정도 내비쳤다고 해 무엇이 다정남 민우혁을 섭섭하게 한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민우혁의 집이 인기만점 실내포차로 변신할 ‘살림남2’는 오는 13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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