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전기승용차 591대 추가 보급 시행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17/09/13 [11:01]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시는 금년 1월 25일 전기승용차 1,500대보급을 개시하여 불과 두 달 만에 조기 완판 되고 현재까지도 대기 수요만 수백명이 넘고 있어 전기승용차 보급을 추가로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대구시는 전기자동차 보급 물량 확보를 위해 다각적 방안을 찾아 오던 중 금년 보급계획인 전기화물차 생산·보급 일정을’18년 상반기로 지연시키고 전기화물차 보급 물량을 전기자동차로 전환하여 591대를 추가 보급하기로 하였다.

 

전기자동차 추가보급 공모는 9.13(수) 구․군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공고일당일부터 각 자동차사 대리점을 통해 전기차 구매자에 대한 신청서접수를 받으며, 이번 보급대상자 선정은 기존 대기자를 포함한 선착순으로 결정되며, 보급물량 소진시 접수마감일에 관계없이 종료되고, 대상자 통보는 수시로 개별 통지 할 예정이다.

 

추가 보급되는 전기승용차 구매자에 대한 지원 혜택은 보조금은 전기차 2천만원, 완속충전기 최대 300만원, 이동형충전기 60만원을 지원하며, 각종 세제혜택은 최대 460만원(취득세 200, 개별소비세 200, 교육세 60)까지 감면해주며, 전기자동차 신규 등록시 구입해야 하는 채권매입도 면제된다.

 

전기차 구매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은 더욱 확대 되어 2017년 1월부터 3년간 전기차 충전기본요금 3년간 100%면제와 전력사용요금 50%할인, 연간 15,000㎞ 운행시 전기차 연료비 10만원(동급 휘발유 차량 연료비 200만원), 전기차 구매시 대구은행 3%대 저금리 금융지원, 대구시 유료도로 통행료 100% 감면(앞산도로 1,500원, 범안로 600원), 대구시 공영주차장 60% 감면(충전시간 1시간 무료), 전기자동차 전용번호판 제공,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시행(9.18)된다.

 

 한편, 대구시는 전기차 보급 수요 증가에 따른 충전불편 해소를 위해 충전인프라 확대, 충전소 운영·관리 및 정보제공 등으로 전기차 이용 시민들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市는 전기차 이용자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전국 지자체 처음으로 충전기 관제센터및 콜센터(☎120)를 지난 6월부터 정상 운영하여 지역내 설치된 모든 충전기를 모니터링, 점검 및 보수, 긴급출동서비스 등 24시간 관리 및 감시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관심사항인 충전인프라 구축은 현재까지 공용충전기 165기가 설치되어 운영중에 있고(급속충전기 6㎢당 1기 설치),’17년에 219기를 추가로 구축하게 되면 금년말까지는 공용충전기 384기가 설치되어 지역내 급속충전기는 도시면적 2.5㎢당 1기가 설치되어 충전 불편은 완전 해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시 홍석준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우리시가 전기차 보급 열기가 전국에서 최고로 뜨거운 만큼 추가 보급 물량도 조기 달성 될 수 있도록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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