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서민이 주거환경과 맞춤형 일자리 확충

오준석 기자 | 기사입력 2017/09/13 [22:18]

▲13일 이석우 남양주시장(우측에서 세번째)은 위기가구 임시주거지를 방문하여 자활사업 참여자를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남양주시청)


(남양주=브레이크뉴스)오준석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지역특성에 맞게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새로운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적극적인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13일 진건읍 소재 ‘위기가구 임시주거지 및 자활순환용’무상임대 주택을 방문하여 임대주택 시설을 둘러보고 자활사업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LH 서울지역 본부장(김상엽), ㈜정동산업 대표(김정대), 서부희망케어센터장(신영미)과 지역 내 소외계층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맞춤형 일자리 확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남양주시‘위기가구 임시주거지 및 자활순환용’무상임대 주택은 지난달 8일 남양주시와 LH주택공사와 협약체결에 의한 것으로 지역사회 내 유휴 공간으로 남아있는 LH임대주택을 저소득층의 자활과, 천재지변 및 각종 위기사항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대상자들의 임시 주거지로 활용하는 내용이다.

 

이 협약으로 진건읍 소재 다세대 주택 4호를 활용하며 이번 달부터 관내 기업 ㈜정동산업과 연계하여 신규 자활사업인 ‘희망나누리’사업이 신설되었고 강제퇴거 위기에 놓인 저소득 한부모 가구가 통합사례회의를 거쳐 임시주거지에서 3개월간 지내게 됐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이다. 서민이 안심하고 사는 주거환경과 맞춤형 일자리 확충을 위해서 수없이 고민하고 도전하여 혁신적인 정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는 지난 2007년 4월 기존 복지제도의 그늘을 해소하고 정부가 해결하지 못하는 복지문제를 지역사회 안에서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개소되었으며 단순한 생계지원 뿐 아니라 주거지원 및 맞춤형 자활까지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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