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유준상 전혜빈 김강현 박경혜 이원종, 아쉬움 가득 종영소감 공개

이남경 기자 | 기사입력 2017/09/14 [01:01]

▲ ‘조작’ 유준상 전혜빈 김강현 박경혜 이원종 <사진출처=나무엑터스, 솔트엔터테인먼트, 다인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남경 기자=
배우 유준상, 전혜빈, 김강현, 박경혜, 이원종 등이 SBS 월화드라마 ‘조작’ 종영 소감을 남겼다.

 

‘조작’에서 탐사보도 스플래시 팀을 이끄는 기자 이석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유준상은 13일 소속사 나무엑터스 공식 V라이브 채널을 통해 “촬영이 끝났는데 실감이 나질 않는다. 찍는 동안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조작’을 함께 했던 스태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그는 “‘조작’을 시청해 주신 여러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기자 오유경 역으로 걸크러시 넘치는 워킹맘을 그려낸 전혜빈은 이날 소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짧았고 아쉬웠고 시원하며 찡했다. ‘가치 있는’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적은 분량에도 깨알같이 알아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또 오해영’,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 이어 ‘조작’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한 전혜빈은 연기 호평에 대해 “칭찬은 아직 낯설고 부끄럽다”면서 “이미지 변신 성공이라고 하기엔 스스로 좀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늘 저의 새로운 도전을 좋게 봐주시고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애국신문 기자 이용식 역으로 극에 생기를 더한 김강현은 솔트 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된 영상을 통해 “‘조작’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함께한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 선후배 동료 배우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다. 다음 작품에서 또 만나자”며 애정 어린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슬슬 찬바람이 부는 가을이 다가왔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란다. 항상 더 노력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좋은 배우로 거듭 나겠다. '조작'을 사랑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의 각오와 함께 훈훈한 종영 인사를 남겼다.

 

열혈 기자 서나래 역으로 개성 넘치는 연기를 펼친 박경혜는 소속사 다인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오늘 ‘조작’의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너무 아쉽지만 행복하게, 따뜻한 스태프분들, 선배님들과 작업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박경혜 많이 기대해주시고, 많이 사랑해달라”며 아쉬움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극악무도한 악역 남강명 역으로 등장해 후반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존재감을 과시한 이원종은 “좋은 작품에 함께 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 많은 분들께서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작’은 첫 방송부터 지난 12일 방송된 마지막회까지 월화극 시청률 1위를 놓치지 않으며 안방극장의 뜨거운 사랑 속에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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