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1회 1500만원’ 원정 성매매가 루머라고?” 뿔난 네티즌들

이남경 기자 | 기사입력 2017/09/14 [16:41]

▲ 가수 지나 <사진출처=지나 인스타그램>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남경 기자=
가수 지나가 원정 성매매 사건 이후 연예게 활동 복귀를 암시하는 듯한 글을 남겨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나는 원정 성매매 사건 이후 소속사였던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돼 미국에서 지내왔다.

 

그러던 중 지나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문으로 작성된 이미지 파일을 게재했다.

 

지나는 이 글을 통해 “벌써 1년이 지났다. 지금까지 나를 기다려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그동안 많은 장애물, 심적 고통과 끊임 없는 루머에도 나를 믿고 따라준 팬들 덕분에 포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니(팬클럽 명)는 내 세상의 전부이고, 너무 그리웠다”면서 “우리는 곧 다시 만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할 것이다. 사랑하고 보고 싶고 감사하다. 다시 한 번 곁에 있어 줘서 감사하다”고 활동 재개를 암시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지나의 이같은 글에서 원정 성매매 사실을 '루머'라고 표현한 것을 놓고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재판부에서 이미 '성매매가 아닌 호감을 갖고 만났다'는 지나측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벌금형을 판결 했음에도 이를 루머로 치부했기 때문이다. 

 

실제 네티즌들은 "이미 형을 받았는데 사실이지 루머가 아니다" 등의 글을 올리며 되려 지나의 성매매 사건에 대해 회자했다.

 

한편, 지나는 지난해 5월 원정 성매매로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200만원의 벌금형을 받은 바 있다. 지나는 지난 2015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사업체를 운영 중인 A씨 등과 세 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맺고 회당 1500만 원을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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