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기억법’,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수성..2위 ‘베이비 드라이버’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7/09/19 [08:47]

▲ ‘살인자의 기억법’-‘베이비 드라이버’ <사진출처=해당 영화 포스터>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누적 관객수 200만명을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인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8일 설경구 김남길 김설현 오달수 주연의 <살인자의 기억법>은 5만 792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212만 1874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2위는 4만 1410명의 관객을 동원한 리드미컬 범죄 액션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46만 3475명)가, 3위는 톰 크루즈 주연 <아메리칸 메이드>(29만 2138명)가, 4위는 브로맨틱 블록버스터 <킬러의 보디가드>(150만 9638명)가, 5위는 ‘공포의 거장’ 스티븐 킹 원작의 할리우드 영화 <그것>(82만 193명)이 차지했다.
 
뒤이어 <택시운전사>(1215만 7866명), <몬스터 콜>(5만 1566명), <윈드 리버>(3만 6566명)와 더불어 개봉을 앞둔 <범죄도시>(5668명), <아이 캔 스피크>(2만 4804명) 등이 박스오피스 10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고 있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다.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설경구는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어가는 은퇴한 연쇄살인범 ‘병수’ 역을, 김남길은 ‘병수’의 살인습관을 깨우는 의문의 남자 ‘태주’ 역을, 김설현은 ‘병수’의 하나뿐인 딸 ‘은희’ 역을, 오달수는 연쇄살인범을 쫓는 파출소 소장이자 ‘병수’의 오랜 친구 ‘병만’ 역을 맡았다.

 

설경구, 김남길, 김설현, 오달수 등이 출연하는 <살인자의 기억법>은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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