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만 관객 ‘살인자의 기억법’,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손익분기점 돌파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7/09/21 [10:51]

▲ 설경구X김남길X김설현X오달수 ‘살인자의 기억법’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손익분기점인 220만 관객을 넘어선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0일 설경구 김남길 김설현 오달수 주연의 <살인자의 기억법>은 5만 2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222만 3094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2위는 3만 8461명의 관객을 동원한 리드미컬 범죄 액션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53만 9725명)가, 3위는 톰 크루즈 주연 <아메리칸 메이드>(33만 5519명)가, 4위는 브로맨틱 블록버스터 <킬러의 보디가드>(153만 3747명)가, 5위는 ‘공포의 거장’ 스티븐 킹 원작의 할리우드 영화 <그것>(83만 8392명)이 차지했다.
 
뒤이어 <군함도>, <몬스터 콜>, <윈드 리버>, <택시운전사>, <저수지 게임> 등이 박스오피스 10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고 있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다.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설경구는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어가는 은퇴한 연쇄살인범 ‘병수’ 역을, 김남길은 ‘병수’의 살인습관을 깨우는 의문의 남자 ‘태주’ 역을, 김설현은 ‘병수’의 하나뿐인 딸 ‘은희’ 역을, 오달수는 연쇄살인범을 쫓는 파출소 소장이자 ‘병수’의 오랜 친구 ‘병만’ 역을 맡았다.

 

설경구, 김남길, 김설현, 오달수 등이 출연하는 <살인자의 기억법>은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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