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마트폰 모델별 판매량..3분기 1위 ‘아이폰7’

임중권 기자 | 기사입력 2017/11/10 [14:20]

▲ 카날리스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조사결과 (카날리스 제공)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임중권 기자= 아이폰7이 올 3분기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스마트폰으로 나타났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는 9일(현지시간) “아이폰7이 지난 7월부터 9월동안 총 1300만대 판매돼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 순위 1위를 거머쥐었다. 이는 출고가 인하에 힘 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판매량 2위는 2년 전 출시된 아이폰6S로, 6S는 3분기 동안 790만대가 팔렸다.

 

삼성전자 '갤럭시J2 프라임'은 780만대로 3위를 차지했다. 오포의 'A57'과 'R11'은 각각 780만대, 720만대 판매돼 4·5위에 올랐다.

  

▲ 전 세계 업체별 출하량 순위(카날리스 제공)   © 브레이크뉴스

 

업체별 출하량에서는 삼성전자가 압도적으로 1위를 기록했다.

 

3분기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은 8280만대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8.2% 증가했다. 시장 점유율도 22.0% 1위에 올랐다. 갤럭시노트8 출하량은 440만대로 집계됐다.

 

애플은 4670만대를 출하하며 2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2.6% 늘었난 것이며 점유율은 12.4%였다.

 

3분기 출시된 아이폰8 시리즈는 출하량은 1180만대로 집계됐다.

  

화웨이는 3910만대, 오포 3000만대, 샤오미 2800만대를 각각 출하하며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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