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업계, 한파 속 롱패딩 열풍에 함박웃음

안지혜기자 | 기사입력 2017/12/05 [13:48]

▲ 밀레(왼쪽) 네파(가운데) 디스커버리(오른쪽)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안지혜 기자= 아웃도어업계가 이른 추위와 평창롱패딩 열풍으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대부분 업체에서는 겨울재킷 상품 수와 물량을 늘린데다, 스타 모델을 내세운 화보를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심지어 밀레, 네파, 디스커버리 등은 완판에 임박한 상품들이 속속 등장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밀레, 17종 벤치파카 선봬..‘리첼 벤치파카’ 한 달만에 완판

 

밀레는 올해 겨울 작년부터 시작된 벤치파카 열풍이 지속됨을 고려해 디자인과 기능성을 다양화한 17종의 벤치파카를 선보였다.

 

우선, 올 겨울 주력 상품으로 선보인 ‘리첼 벤치파카’는 출시 한 달여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리첼 벤치파카는 지난 10월 말 출시된 이후 지수 롱패딩으로 불리며 큰 관심을 얻고 있는 벤치파카 스타일의 헤비 다운재킷이다.

 

리첼 벤치파카는 무릎을 덮는 롱기장에 따뜻한 공기를 머금어두는 힘이 뛰어난 구스 다운(Goose Down)을 솜털 80% 깃털 20%의 비율로 충전해 탁월한 보온력을 자랑하는 상품이다.

 

특히, 다운 충전량이 많고 솜털의 비율이 높은 벤치파카 스타일의 헤비 다운으로, 매서운 추위가 몰아치는 혹한기에 착용하기 알맞다. 보온성 강화를 위한 실용적인 디테일도 추가됐다.

 

후드 일체형 디자인이 적용돼 목 부분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소매에는 부드러운 파워 스트레치 원단의 이너 커프스로 찬 바람이 몸쪽으로 유입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는다. 소비자 가격은 53만9000원이다.  

 

또한, 보웰 벤치파카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기장에 덕 다운(DUCK DOWN) 소재를 충전재로 사용해 가볍고 따뜻한 벤치파카 스타일의 다운재킷이다.

 

겉감에 경량 폴리 방풍소재가 적용돼 차가운 바람을 막고 다운이 머금은 따뜻한 공기를 외부에 뺏기지 않도록 해 보온 효과가 뛰어난 제품이다. 롱 기장에도 활동하기 편하도록 밑단 사이드에는 트림 처리해 착용이 편리하다.

 

색상은 블랙, 그레이, 아이보리, 카키, 네이비 5가지가 있고 가격은 32만원이지만 현재 공식 온라인몰에서 40% 할인중이여서 19만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충전재는 차이나덕으로 솜털70% 깃털30%가 사용됐다. 경량감은 사이즈 100기준 무게가 400g밖에 안 될 정도로 가볍다.

 

세탁상 주의점은 손세탁만 가능하며 드라이크리닝이 불가하다는 점이다.

 

블랙야크, 기능주의 디자인 야크벤치다운재킷 출시

 

블랙야크는 기능주의 디자인을 내세운 벤치파카를 주력 제품으로 내세웠다. 이중 인기제품 야크벤치다운재킷은 배색이 들어가지 않은 단일컬러의 심플한 솔리드형 벤치코트자켓이다.

 

캐나다 덕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이 우수하며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도 적합하다. 뿐만 아니라 일상착장에도 용이하다. 또한 겉감 소재에 윈드스토퍼 소재가 사용돼 방풍성(바람막이기능)이 우수하다.

 

가격은 49만8000원이지만 현재 공식몰에서 회원에 한해 5%할인 중으로 47만3100원에 판매중이다. 색상이 흰색 한가지다.

 

네파, 보온성 강조 후드일체형 사이폰 벤치다운 선봬

 

네파의 벤치파카 사이폰 벤치다운은 보온성이 뛰어나다는 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후드 일체형 디자인으로 목 부분을 보호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소매와 뒤 상단 부분에 로고가 프린트 돼 있다는 점이 포인트이다. 소매이중처리와 후드디자인을 통해 보온성을 높였으며 심플한 디자인을 통해 범용성을 높였다. 또한 라미네이팅원단을 사용해 보온성도 한층 높였다.

 

충전재는 오리솜털과 오리깃털을 8대2의 비율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33만원이지만 네파몰 어플을 다운로드 받고 로그인후 구매할 경우 2만원 할인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 구매 시에는 할인내용이 각 매장마다 달라 각 매장에 직접 확인해야 한다.

 

디스커버리, 레스터 벤치파카 완판 행진

 

디스커버리의 레스터 벤치파카는 지난해 완판된 인기 상품으로, 올해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시즌에만 약 7만6000장 이상 판매됐고 예약 물량만 7800장에 달해 현재 4차 리오더를 진행하고 있다.

 

디스커버리의 레스터 벤치파카는 덕 다운(DUCK DOWN) 충전재를 솜털과 깃털 비율 8:2로 사용해 보온 효과가 뛰어나며, 이중넥 구조로 보온 효과를 높였다.

 

레스터 벤치파카는 경량의 방투습 기능의 원단을 사용해 가볍게 착장가능하며 자켓후면에 디스커버리 로고가 심플하게 포인트 돼 있어 세련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핸드포켓 외의 소매와 가슴에 방수지퍼를 적용해 수납성 증대한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소프트한 원단을 매치한 이중넥 구조로 보온성과 착용감 증대했다.

 

레스터 벤치파카 가격은 39만원이다. 그러나 온라인몰 신규가입 후 구매할 경우 1만원 할인쿠폰이 주어져 할인받고 구매할 수 있다. 단, 오프라인 구매시에는 각 매장에 따라 다르니 매장에 따로 문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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