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 '삼척 미로면 오지마을' 집배원 체험

<훈훈한 삶의 현장>이륜차를 이용, 활기리에서 고천리까지 직접배달 체험 마을 주민들과 소통

이유찬 기자 | 기사입력 2017/12/07 [09:44]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지난 6일 오전 10시 삼척시 미로면 활기리 일대를 찾아 오지마을에 우편물을 배달하는 집배원의 근무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격려하는 등 집배 현장체험을 실시했다(사진제공=강원지방우정청)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6일 오전 10시 삼척시 미로면 활기리 일대를 찾아 오지마을에 우편물을 배달하는 집배원의 근무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격려하는 등 집배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강 본부장은 최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집배원들의 고충을 직접 귀담아 듣고 지원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륜차를 이용해 활기리에서 고천리까지 직접 배달을 체험하며 마을 주민들과도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배달 체험 후에는 삼척우체국에서 간담회를 갖고 노동 여건 등을 살폈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짧은 일정이었지만 현장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귀한 시간이였고 이를 바탕으로 처우 개선을 위한 방안을 검토하겠다”며“우리 우정사업본부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오지마을이 많은 강원도인 만큼 드론과 전기차를 활용해 집배 분야의 업무효율성을 높이고 배달 업무의 근로 처우를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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