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천주교, 기독교 합동 신년교례회 열려

올해 처음으로 기독교 종교인들도 함께 해 화합 상생 의미 더해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8/01/13 [20:02]

【브레이크뉴스 포항】박영재 기자=경북 포항의 불교, 천주교, 기독교 3대 종교 지도자들이 무술년 신년교례회를 합동으로 열었다.

 

지난11일 포항 유에이컨벤션에서 열린 이번 신년교례회는 포항불교사암연합회와 천주교대구대교구제4대리구, 포항기독교 교회연합회가 함께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기독교 종교인들도 함께 해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모인 3개 종교 500여명의 성직자, 신도들은 같은 테이블에 섞여 앉아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교류했다.

 

이날 신년교례회에서는 종교간 화합뿐 아니라 탈종교의 시대에 종교가 해야 할 역할과 책임에 대한 반성의 목소리도 나왔다. 또한 정신적 지도자인 종교인들은 지난해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고 힘들어하는 포항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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