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488 피스타, 제네바모터쇼서 최초 공개

박수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3/10 [06:01]

▲ 페라리 488 피스타(pista)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수영 기자=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지난 6일(현지 시각)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페라리 488 피스타의 실제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다.

 

페라리 488 피스타는 페라리 8기통 라인업 사상 가장 강력한 엔진을 지닌 V8 스페셜 시리즈 모델이다.

 

모델명에 사용된 ‘피스타(Pista)’는 이탈리아어로 레이싱 트랙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비교할 수 없는 페라리만의 모터스포츠 역사를 표현한다.

 

▲ 페라리 488 피스타(pista)     © 브레이크뉴스

 

488 피스타의 엔진은 페라리가 지난 25년간 축적해놓은 '488 챌린지' 기술이 적용됐다. 최대출력은 720마력으로 증가했지만 최신 티타늄 콘 로드와 카본파이버 인테이크 플래넘을 사용해 차량 무게는 더욱 감소했다. 후면에 비스듬히 위치한 냉각 시스템 역시 높은 열응력에서도 냉각 기능을 향상하고 최적의 성능을 유지한다.

 

공기역학적 요소도 488 GTE와 F1의 기술을 토대로 개발·적용됐다. 전면의 S-덕트와 리어 스포일러, 디퓨저는 488 GTB에 비해 20% 향상된 성능을 보인다. 또한, 488 챌린지의 리튬 배터리와 페라리 라인업 최초의 카본파이버 휠 림 등, F1 기술 및 소재 적용을 통해 488 피스타의 중량은 488 GTB에 비해 90kg 감소했다.

 

▲ 페라리 488 피스타(pista)     © 브레이크뉴스

 

극한의 성능과 트랙에서 주행하는 듯한 스포티한 핸들링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프로 드라이버뿐 아니라 일반 드라이버도 차량의 잠재력을 100%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드라이빙의 스릴과 즐거움을 일반 도로에서도 느낄 수 있다. 새로운 레이스 모드의 기어 변속 시스템은 레이싱카와 견줄 정도의 짜릿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는 게 제조사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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