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평당 “MB 범죄비리 백화점..혐의 드러나면 구속 수사해야”

MB,20여개에 달하는 범죄비리 백화점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8/03/13 [13:34]

MB, 검찰 출두하기 전 국민과 역사 앞에 사실대로 밝히는 것이
전직 대통령으로서 최소한의 도리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이 마침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평화당 대변인 최경환 의원은 3월 13일 논평을 통해 “MB는 이미 110억원대 뇌물 의혹, 사이버사령부 댓글사건, 민간인 사찰, 국정원 특수 활동비 의혹, 대통령 기록물법 위반, 4대강 사업, 다스 실 소유 의혹 및 증거인멸 시도, 삼성 소송비 대납 등 조사 혐의가 20여개에 달하는 범죄비리 백화점이다.”고 주장했다.
 

최 대변인은 “MB는 검찰에 출두하기 전에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에 대해서 국민과 역사 앞에 사실대로 밝히는 것이 전직 대통령으로서 최소한의 도리이다.”며, “검찰은 10년 동안 묻혔던 MB 의혹들에 대해 한 점 의혹 없이 조사하고, 혐의가 드러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구속수사 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박근혜, 최순실보다 결코 뒤지지 않는 범죄 혐의다.
 
최경환 대변인은 “MB는 박근혜, 최순실보다 결코 뒤지지 않는 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며, “민주평화당은 MB에게 검찰의 초대장을 받기 전에 자진 출두 할 것을 여러 차례 촉구한 바 있다. 더 이상의 시간 끌기, 버티기도 소용없게 됐다. 자신의 측근들도 모든 혐의의 주범으로 MB를 지목하고 있다.”고 논평했다.

 

최 대변인은 “MB는 검찰에 출두하기 전에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에 대해서 국민과 역사 앞에 사실대로 밝히는 것이 전직 대통령으로서 최소한의 도리이다.”며, “검찰은 10년 동안 묻혔던 MB 의혹들에 대해 한 점 의혹 없이 조사하고, 혐의가 드러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구속수사 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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