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탑3’ 목표 드래곤네스트M, 유저 사로잡을 키포인트는?

정민우 기자 | 기사입력 2018/03/13 [14:23]

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액토즈소프트가 13일 르 메르디앙 서울에서 카카오게임즈와 공동으로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RPG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의 런칭 쇼케이스를 개최, 정식 서비스 일정과 함께 게임에 대한 특장점을 공개했다.

 

오명수 액토즈소프트 이사와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사업본부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드래곤네스트M의 특징과 업데이트 일정 등이 공개됐다. 또한, 프리젠테이션을 중심으로 게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진행됐다.

 

▲ 오명수 액토즈소프트 이사     © 브레이크뉴스

 

우선, 오명수 이사는 “약 1년 반만에 액토즈소프트가 모바일 대작 게임을 선보이게 됐다”며 “단기적으로 매출 3위안에 드는 것이 목표다.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넣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드래곤네스트는 전 세계적으로 2억명이 이용하고 있다. 중국 시장을 제외하더라도 11개국 이상에서 글로벌 서비스 중이다”며 “드래곤네스트는 게임 뿐만 아니라 다양한 IP사업을 개발하며 이미 중국에서는 영화화된 사례도 있다. 현재 IP를 이용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오명수 이사는 “이미 중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드래곤네스트M은 동접사 수 100만명, 사전예약 700만명, 무료 게임 앱스토어 다운로드 1위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며 “드래곤네스트M은 상반기 중국 시장에서 20억 위안(한화 약 3400억원)을 기록했다. 중국에서 진행된 50번의 업데이트 등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실제, 액토즈소프트는 드래곤네스트M 운영을 위한 한국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 변경호 액토즈소프트 모바일 사업실장     ©브레이크뉴스

 

드래곤네스트M의 게임소개를 맡은 변경호 실장은 ‘RPG 그 이상의 특별한 모험’를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클래스 별 특징과 스킬, 오픈케릭터, PVP 시스템 등에 대해 설명했다.

 

우선, 드래곤네스트M의 케릭터는 총 8가지다. 국내 런칭 당시에는 5종의 클래스가 공개되며, 나머지 3개의 클래스는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클래스는 근거리 물리공격을 통해 높은 힘과 체력으로 전투시 최전방에서 활약하는 ‘워리어’, 빠른 공격 속도를 앞세워 후방에서 적들에게 강력한 공격을 퍼붓는 ‘아처’, 얼음·불·어둠·빛 마법 조종을 통해 광역 공격을 펼치는 ‘소서리스’, 강한 방어력과 치유마법으로 다양한 보조마법을 펼치는 ‘클레릭’ 등이다.

 

또한, 드래곤네스트M이 처음으로 소개하는 오픈 스펙케릭터 ‘아카데믹’은 50년 후 미래에서 세계를 구하기 위해 찾아온 천재소녀라는 설정으로, 공성무기와 기계소환을 하는 엔지니어 및 알케미스트로 전직이 가능하다.

 

아울러 드래곤네스트M은 3D 논타겟팅으로 자유로운 전투가 가능하고, 100여개 이상의 스킬을 조합해 나만의 콤보 스킬을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화려한 필살기에 모션블러 효과를 적용, 시각적으로도 짜릿한 전투 액션을 구현했고 각 스킬마다 화려한 이펙트로 화끈한 타격감을 표현했다.

 

전직의 경우 각각의 캐릭터는 15레벨 도달 시 기본 클래스에서 더욱 전문화된 능력을 선택할 수 있는 1차 전직과, 45레벨 도달 시 전문화된 능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2차 전직이 가능하다.

 

 

던전과 네스트에서 획득한 ‘플레이트’로 캐릭터의 기본 속성을 올려주는 문장을 제작할 수 있으며, 게임 진행 도중 획득한 장비 재료로 유저 레벨에 맞는 세트 장비를 제작할 수 있다.

 

PVP 시스템도 차별화 됐다. 소위 말하는 ‘장비발’이 아닌 순수 실력 대결이 가능하다. 능력치가 보정되며 아이템이 아닌 컨트롤로 승부가 결정된다.

 

업데이트 일정도 공개됐다. 출시 일주일 후에는 네스트 1종 추가, 시나리오 2개 지역 오픈, 어비스 1개 지역 오픈, 신규 콘텐츠 드래곤 네스트와 주간으로 진행되는 현상금 퀘스트가 열린다.

 

한 달 뒤 예정된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서는 신규 클래스 1종이 추가될 예정이며, 신규 콘텐츠 드라고나, 용혼의 금역이 오픈된다. 드라고나는 장착시 전투 능력을 대폭 증가시켜주는 강화 시스템으로, 직업별로 스킬에 대해 추가 능력치를 부여할 수 있다. 같은 종류의 드라고나를 장착하면 세트 효과를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드래곤네스트M은 화끈한 콤보 액션, 짜릿한 손맛, 동화같은 그래픽, 다양한 협력 플레이 콘텐츠가 특징인 모바일 RPG다. 전 세계 2억 명의 유저를 보유한 ‘드래곤네스트’ IP를 기반으로 한 이 게임은 액토즈소프트와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국내 시장에 오는 27일 출시된다.

 

break9874@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