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22~27일 베트남-아랍에미리트연합 순방

올 들어 첫 해외순방길 베트남 국빈방후 UAE왕세자와 정상회담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8/03/15 [16:00]

▲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순방길에 나선다. 올 들어 첫 해외순방이다. 15일 청와대에 따르면 우선 문 대통령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3일간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 초청으로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

 

문 대통령은 쩐 다이 꽝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비롯 공산당 서기장과 총리, 국회의장 등 베트남 주요 지도자들을 만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 방안을 협의한다.

 

이어 아부다비 왕세제 초청으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3박4일간 UAE를 공식 방문해 모하메드 왕세제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두 정상은 지난 2009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수립 이후 양국 관계의 발전 현황을 평가 후 미래 성장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도 협의할 예정이다.

 

또 두바이도 방문해 모하메드 알 막툼 UAE 총리 겸 두바이 통치자와도 면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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