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66.8%..1.3%p 소폭 하락

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18/04/16 [10:33]

▲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1.3%p 하락한 66.8%로 집계됐다.     ©청와대

 

레이크뉴스 박재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1.3%p 하락한 66.8%로 집계됐다. 16일 리얼미터는 cbs 의뢰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0%오른 26.7%를 기록했고, 모름/응답없음은 6.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리얼미터는 "9일 67.9%로 시작해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외유 논란이 급격하게 확산되고 야당의 사퇴 공세가 이어졌던 10일에는 66.5%로 내렸고, 11일에도 65%로 하락했다가, 청와대의 '김기식 논란 선관위 적법성 질의'소식이 있었던 12일에는 66.9%로 반등한 데 이어, 문 대통령이 '적법성·도덕성' 김 원장 거취 결정 기준을 밝히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양자 영수회담을 가졌던 13일에도 67.5%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라고 분석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0.7%p 소폭 하락한 50.4%, 자유한국당은 1.1%p상승해 지난 대선 이후 최고치인 21.9%, 바른미래당은 5.7% (변동없음), 정의당은 4.2%, 민주평화당은 3.3%를 기록했다.

 

이번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전국 성인 2501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과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 응답률은 5.8%였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지난 13일에 실시한 선거연령 하향조정(만 18세 이상)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찬성 응답은 59.0%로 반대(38.2%)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parkjaew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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