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클린오션봉사단 바다 식목일 맞아 정화활동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8/05/14 [17:18]

【브레이크뉴스 포항】박영재 기자=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오형수) 클린오션봉사단이 11일, 구룡포 아라광장에서 열린 바다식목일 행사에 참석했다.

바다식목일은 매년 5월 10일,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에서 전국연안의 바다속 황폐화의 심각성과 해양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바다숲 조성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 (C) 포항제철소 제공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동해지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클린오션봉사단원을 비롯한 수산관련 단체장, 어업인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클린오션봉사단은 주요일정에 따라 체험행사에서 장비를 갖추고 구룡포 연안에 입수해 정화활동을 실시하며 바다생태계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지난해 클린오션봉사단은 552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29회의 봉사활동을 벌여, 포항지역 인근 해안가에서 수중 쓰레기만 약 70여톤을 수거했다.

한편, 포항제철소 클린오션봉사단은 사내 스킨스쿠버 동호회 회원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수중정화활동 전문 봉사단으로 지난 2009년 11월 창단해 매주 토요일 포항 영일만을 비롯한 동해안 내 다양한 해양정화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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