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선관위… 6.13 지방선거 당선증 교부

송하진 도지사‧김승환 도교육감‧도의원 비례대표

김현종 기자 | 기사입력 2018/06/14 [21:02]

 

▲  14일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서 송하진(오른쪽) 전북도지사 당선인이 한승(왼쪽) 전북도 선관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고 환하게 웃으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  지난 13일 치러진 6.13 지방선거에서 68만2,042(득표율 70.57%)표를 얻어 재선에 성공한 송하진 전북도지사 당선인이 당선증을 교부받은 뒤 "성장의 과실과 복지 혜택을 모두가 함께 누리고 누구나 품격 있는 삶을 꿈꿀 수 있는 따뜻하고 행복한 전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서 송하진도지사와 김승환 교육감‧한승 전북선관위원장‧비례도의원들이 손에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왼쪽부터 ▲ 최영심 정의당 ▲ 홍성임 민주평화당 비례도의원 ▲ 김승환 교육감 ▲ 한승 전북선관위원장 ▲ 송하진 도지사 ▲ 박희자 더불어민주당 ▲ 진형석 더불어민주당 비례도의원)     © 김현종 기자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도지사전북도교육감전북도의원 비례대표"당선인들에게 당선증이 교부됐다.

 

14일 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송하진 전북도지사 당선인을 비롯 김승환 전북도교육감 당선인 및 광역의원 비례대표선거 박희자, 진형석 더불어민주당민주평화당 홍성임정의당 최영심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한승 전북도 선관위원장은 "당선인은 포용으로 낙선자를 위로하고, 낙선자는 결과에 깨끗이 승복해 모든 갈등을 깨끗이 치유되기를 바란다"며 "선거과정에서 있었던 대립과 갈등을 씻어내고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 당선인은 "압도적인 지지율로 다시 한 번 선택해주신 데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지향하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한 단단한 발판이 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송 당선인은 "만년 소비지역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식품생명과 첨단부품관광산업을 통해 4차 산업시대를 견인하는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성장의 과실과 복지 혜택을 모두가 함께 누리고 누구나 품격 있는 삶을 꿈꿀 수 있는 따뜻하고 행복한 전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1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송하진 전북도지사 당선인은 682,042(득표율 70.57%)표를 얻어 재선에 성공했다.

 

또 김승환 전북도교육감 당선인은 385,151(득표율 40.06%)표를 얻어 3선 고지를 석권했다.

 

한편, 전주시 완산구선관위는 오는 15일 오전 11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시장도의원 7시의원 23명에 대한 당선증 교부를 시작으로 도내 각 시군 선관위에서 일제히 진행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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