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크로아티아, 잉글랜드에 2-1 승리..프랑스와 결승 맞대결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8/07/12 [10:15]

▲ 크로아티아 잉글랜드에 2-1 승리 <사진출처=네이버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크로아티아가 잉글랜드를 2-1로 꺾고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즐라트코 다리치 감독이 이끄는 크로아티아(20위)와 가레스 사우스게이트가 수장으로 있는 잉글랜드(12위)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전을 치렀다.  

 

이날 경기에서 크로아티아는 전반 5분 잉글랜드의 키에런 트리피어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23분 터진 이반 페리시치의 동점골과 연장 후반 4분에 나온 마리오 만주키치의 결승골에 힘입어 잉글랜드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특히 크로아티아는 역대 월드컵 도전 사상 처음으로 결승전에 진출하는 기쁨을 누렸다. 크로아티아의 앞선 월드컵 최고 성적은 ‘1998 프랑스 월드컵’에서 기록한 3위다.

 

한편, 크로아티아는 벨기에(3위)를 꺾고 결승에 오른 프랑스(7위)와 16일 오전 0시 러시어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컵을 놓고 대결을 펼치게 됐다.  

 

1966년 자국 대회에서의 우승 이후 52년만에 결승 진출을 노렸던 잉글랜드는 크로아티아에게 1-2로 패배, 프랑스에게 밀린 벨기에와 14일 오후 11시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3-4위 결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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