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훈,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현 경제 심각하다”

“4선 중진으로 당의 문제와 납북경협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도전했다”

남윤모 기자 | 기사입력 2018/08/08 [17:06]
▲ 더불어민주당 4선의 설훈 의원이 충북도청에서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C) 남윤모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남윤모 기자=8명이 도전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4선의 설훈 의원이 처음으로 선출직 당직에 도전해 8일 오후 230분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민주당 4선의 설훈 의원이 당의 문제를 책임져야 하고 한국경제의 활로를 찾기 위해 남북경협을 앞당기기 위해 최고위원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설훈 의원은 김대중 대통령의 아이콘으로 1985년 김대중 총재의 비서로 발탁돼 총재보좌관으로 민주당, 새정치국민회의 수석부대변인으로 정치는 약자를 위해 필요하다는 정치철학을 배운 것으로 알려졌다.

 

설 의원은 5.18광주민주화 보상금인 12000만원을 전남담양에 소재한 특성화고교인 한빚고 등에 전액 기부했다고 설명했다.

 

북한의 문제가 해결 돼야 남한의 경제 활로가 찾아진다며 언어가 통하고 인건비가 저렴한 북한을 활용해야 경제 활로가 열린다고 설명했다.

 

, 북한의 관계개선을 위해 중국과 미국과 북한과 한국이 머리를 맞대고 관계개선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와 남북한 경제 교류를 확대시키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북한 화해 모드에 여야가 따로 없고 전국민이 협력해 찾아나가야 하며 남북한 경제 협력이 제대로 되면 남한의 경제 활로가 열린다고 설명했다.

 

미국과 북한의 화해 무드를 전국민이 운동을 벌여 앞당겨야 하며 비핵화와 경제 교류를 위해 모두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남북한 화해모드를 이끌기 위해 비핵화도 중요하지만 북한에 지정된 적성국가를 풀어야 하며 미국과 북한이 협의가 잘 되도록 범국민 운동을 벌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충북 옥천의 물류단지 조성을 앞당기고 보은, 옥천, 영동 지역의 군수들과 협의해 그 지역 발전을 앞당기겠다고 약속했다.

 

청주공항을 남북관계에 활용을 하겠지만 현재까지는 파악이 덜되 어떻게 활성화 시킬지 차후 짚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개성공단 같은 것이 북한에 100여개를 만들면 중소기업들이 인건비 부담에 동남아로 진출할 이유가 없어 이런 부분을 빨리 범국민 운동으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충북지역의 현안인 KTX세종역은 지역갈등으로 조심스러운 문제로 지역 간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합의가 된 상태로 양 지역의 갈등을 봉합한 상태로 양쪽을 다 충족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 세종역문제는 충분히 논의를 해야하고 양 지역의 갈등이 첨예해 이 부분의 추후 심도 있게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설의원은 “KTX세종역의 가장합리적인 방안이 무엇인지 다시 체크해봐야 하며 향후 논의를 지켜보자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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