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만 돌파 ‘신과함께2’, 박스오피스 1위 수성..2위 ‘공작’-3위 ‘맘마미아!2’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8/08/10 [09:11]

▲ ‘신과함께2’-‘공작’-‘맘마미아!2’ <사진출처=해당 영화 포스터>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하 <신과함께2>)이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중이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9일 하정우-주지훈-김향기-마동석-김동욱-이정재 주연 <신과함께2>는 32만 514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806만 253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2위는 황정민-이성민-조진웅-주지훈 주연 <공작>(64만 1592명)이, 3위는 전세계가 사랑한 최고의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2>(34만 2826명)가, 4위는 소니픽쳐스 애니메이션 <몬스터 호텔3>(16만 5261명)가, 5위는 최강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590만 8946명)이 차지했다.

 

뒤이어 <명탐정 코난 : 제로의 집행인>, <극장판 헬로카봇 : 백악기 시대>, <인크레더블2>, <목격자>(8월 15일 개봉), <어느 가족> 등이 박스오피스 10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1440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신과함께-죄와 벌>의 후속작 <신과함께2>는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번 <신과함께2>에서 하정우는 환생을 앞둔 저승 삼차사의 리더 강림 역을, 주지훈은 기억을 찾으려는 일직차사 해원맥 역을, 김향기는 늘 망자의 안위가 먼저인 월직차사 덕춘 역을, 김동욱은 원귀이자 마흔아홉 번째 귀인 수홍 역을, 이정재는 저승을 다스리는 대왕 염라 역을, 마동석은 인간들의 곁을 지켜온 가택신 성주신 역을 맡았다.

 

한국형 판타지 블록버스터 <신과함께2>는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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