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미급수 지역 상수도 추가 공급 나서

2020년 말까지 상수도 보급률 91% 추진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18/10/12 [18:43]
충남 홍성군은 2020년까지 상수도 보급률을 91%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농어촌상수도 신설 사업으로 2020년까지 90억원을 투입, 홍동배수지의 용량을 기존 1100톤에서 800톤을 증설한 1900톤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에 홍동, 금마, 장곡면 일원에 충분한 수량의 맑고 깨끗한 수돗물이 공급된다.
 
군은 추가적으로 2020년까지 구항면에 1300톤, 서부면에 1600톤의 배수지를 신설하고 미급수 지역에도 지방상수도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서부면 죽도에도 2020년 상반기까지 지방상수도를 공급할 예정이다.
 
군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현재 장곡 외 4개 지구의 대규모 상수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약 3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라며 “사업이 마무리될 경우 홍성군 상수도 보급률이 91%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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