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이르면 9일 김동연 부총리 교체..후임 홍남기 유력

"늦어지더라도 이번 주말을 넘기지 않을 것” 전망

황인욱 기자 | 기사입력 2018/11/09 [08:55]

▲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상문 기자

 

브레이크뉴스 황인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9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후임 인사를 단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경제부총리 교체 결심을 굳혔고, 9일 후임 인사를 발표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발표가 유력하지만 늦어지더라도 이번 주말을 넘기지 않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문 대통령이 13일부터 5박6일 간 아세안 정상회의 및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싱가포르와 파퓨아뉴기니를 방문하고, 10~11일이 주말과 휴일이라는데 따른 분석이다.

 

김 부총리의 후임으로는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이 유력하게 지목되고 있고, 임종룡·신제윤 전 금융위원장과 윤종원 경제수석 등도 거론되고 있다.

 

한편, 홍 실장은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 비서관과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을 지낸 바 있고, 현 정부에서 국무조정실장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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