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 3월 공기청정기 실적 400% 상승..미세먼지 기승 탓

최애리 기자 | 기사입력 2019/03/14 [13:36]

 

▲ SK매직 공기청정기 광고     © 브레이크뉴스

 

 

생활주방가전 전문기업SK매직(대표 류권주)은 3월에만 공기청정기를 3만3000대 이상 렌탈/판매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같은 실적은 전년 대비 약 39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올해 더욱 기승을 부린 미세먼지 덕을 톡톡히 본 것으로 분석된다.

 

SK매직은 특히 미세먼지가 극심했던 3월 초(1일~11일)에만 2만5,000대 이상 렌탈/판매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SK매직은 여기에 더해 국방부에서 진행하는 공기청정기 입찰까지 따냈다. 공군 제1방공유도탄여단과 공군항공안전단 등 공군부대에 ‘슈퍼I공기청정기’ 5500대를 납품한다면 관련 실적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경쟁사보다 차별화된 기능과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들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SK매직이 국내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및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해 선보인 ‘슈퍼청정기 3종’과 미니언즈 캐릭터를 적용해 디자인한 ‘미니언즈 공청정기’, 모션 기능을 적용해 사람의 움직임을 따라 집중 청정이 가능한 ‘모션 공기청정기’ 등 주력제품들이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회사관계자는 말했다.

 

SK매직은 3월 실적에 힘입어 1분기에만 6만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할 예정이다. 지난해 대비 250% 늘어난 실적이다. 올해에는 지난해 보다 6만대 늘어난 17만대를 팔아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SK매직 관계자는 “미세먼지, 황사 등 생활환경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우리의 삶에 침투하며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부각 되고 있다”며, “SK매직은 이 같은 사회적 이슈에 불안, 불편 등을 겪고 있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제품 및 서비스 수준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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