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수석부회장 경영 보폭 확대..기아차 사내이사 선임

박수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3/15 [13:58]

▲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수영 기자=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이 기아차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기아차는 15일 서울 서초구 기아차 본사 2층 대강당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 수석부회장, 박한우 기아차 사장, 주우정 재경본부장 전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정 수석부회장은 2005년부터 2008년까지 기아차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이후, 지난해까지 기아차의 비상근인 기타비상무이사를 맡아왔다.

 

그러나 이번 사내이사 선임으로 정 수석부회장은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등 4개 핵심계열사의 사내이사를 겸임, 그룹 내 영향력이 더욱 확대됐다.

 

아울러 기아차는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남상구 가천대 경영대 글로벌경영학트랙 석좌교수를 재선임했다.

 

또한, 2018년 재무제표 승인안, 정관일부 변경안, 이사 보수한도 승인안 등도 처리했다. 올해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은 전년보다 100원 인상한 900원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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