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食神)이 재성(財星)을 보는 운세는 순풍에 돈바람이 불어

재성(財星)이라는 유통시장을 갖지 못한 사주는 크게 치부할 수 없는 천명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9/04/17 [08:16]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운세코칭]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사용하는 육신(六神)들 중에서 식신(食神)이 생산 공장이라면 재성(財星)은 유통 시장과 판매 시장에 비유할 수가 있다.

 

예컨대 식신(食神)과 재성(財星)을 비교하는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식신(食神)은 생산하는 공장으로, 재성(財星)은 유통시장과 판매시장으로 비유하여 분석함이 분석의 유효성을 가장 높일 수가 있다는 말이다.

 

식신(食神)은 생산하는 공장이고 재성(財星)은 물건을 사고파는 유통시장과 판매시장이다. 공장에서는 물건과 상품이 만들어져 나오고 시장에서는 물건 상품과 돈이 서로 거래되고 교환되는 곳이다.

 

그런데 식신(食神)=상품(商品)이 재성(財星)=시장(市場)을 보고 만났다고 하면 공장에서 생산된 상품이 유통시장과 판매시장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었음을 뜻한다. 이렇게 식신(食神)이 재성(財星)을 만나서 보았음은 상품이 시장에 나와서 돈과 교환이 되는 형국이다.

그래서 식신(食神)이 재물을 키우는 식신생재(食神生財)라 함이기에, 주인공에게 봄바람의 춘풍(春風)과 같은 순풍이 불듯이 돈바람이 불어 큰돈을 벌고 치부할 것임은 당연한 결과라 할 것이다.

 

공장(食神)에서의 생산량과 공급량은 시장(財星)의 소비량과 수요량에 정비례한다는 경제학의 수요와 공급법칙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즉 시장(財星)의 규모와 수요량이 왕성하게 많다면 공장=식신(食神)의 생산량과 공급량도 정비례해서 확대되고 늘어날 것임은 분명한 이치다.

 

그러므로 타고난 사주원국에 재성(財星)의 질량이 많고 왕성하다면 주인공의 돈()보따리가 그만큼 크다는 것이 증명되는 셈이다. 상품이 거래되는 시장(財星)의 규모가 확대되고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이윤이 늘어나고 소득이 커지면, 필연적으로 공장=식신(食神)의 규모가 확장될 것이고, 아울러 생산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하여 기계화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타고난 사주원국에 시장(財星)이 없다거나 시장을 갖지 못한 경우의 상품=식신(食神)이라면 중간의 유통업계를 통해서 거래를 할 수밖에 없는 처지다. 그런데 시장=재성(財星)을 갖지 못한 상품(食神)은 유통업계에 일정한 마진을 보장해 주어야하므로 이윤이 더 박하고 소득이 적어짐이니 이는 단지 일만하고 품삯을 받는 단순 노동자에 불과하다는 의미를 상징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이는 인력을 상품으로 거래하는 단순한 직장=일터를 말하는 것으로 수동적인 생산에 불과하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런데 타고난 사주원국에서 또는 유년(流年)의 행운(行運)으로써 10년 대운(大運)이나 1년 연운(年運)=세운(歲運)에서 <식신(食神)이 재성(財星)을 보는 경우>에는 순풍과 같은 돈바람이 불어 치부할 수 있는 팔자이고 운세라 할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시장(財星)이 허약해도 사주가 신왕(身旺)하고 식신(食神)(工場)이 건전한 사람의 경우에는 시장의 수요를 자기가 원하는 대로 얼마든지 마음대로 충족을 시킬 수가 있기 때문에 대운과 연운=세운에서 재성(財星)이 겹쳐준다든지, 아니면 재성(財星)12운성의 왕지(旺支)에 이를 때에는 돈바람이 불어서 큰 재물을 치부하여 거부를 이룰 수도 있음이라 할 것이다.

 

한편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사용하는 육신(六神)들 중에서 식신(食神)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편인(偏印)인데 이러한 편인(偏印)을 쉽게 제압하고 제거를 해주는 것이 바로 재성(財星)이다. 그래서 재성(財星)이 등장해서 편인(偏印)을 제거해주면 식신(食神)=공장(工場)은 안심하고 생산을 계속할 수가 있게 됨은 물론 불의에 발생될 수도 있는 어떠한 재난이라도 능히 극복할 수가 있음이다.

 

그러나 편인(偏印)이라는 물건은 항상 틈만 있으면 식신(食神)을 노리고 방해하며 해치려함이기에 대운과 세운에서 편인운(偏印運)이 들어 올 때에는 생산에 걸림돌과 장애가 발생될 것을 각오하고 미리 만반에 준비를 해야만 할 것이다.

 

그러므로 타고난 사주원국에 재성(財星)이라는 유통시장을 갖지 못한 사주는 크게 치부할 수 없는 천명이다. 그래서 시장(財星)을 갖지 못한 상품(食神)과 같은 이러한 사주는 설령 자기자본이 있다고 하드래도, 이 자본을 자신의 기업에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3자를 통해서 간접적인 투자를 하고 적은 이윤을 분배를 받는 경우에 해당하므로 크게 치부를 할 수가 없는 사주라 할 것이다.

 

이렇게 식신(食神)을 찬스와 기회라고 한다면 재성(財星)은 자기 판매시장과 자기무대인 셈이다. 그러므로 제아무리 많은 찬스와 기회(食神)를 가지고 있다고 하드래도, 마음껏 활동할 자기무대(財星)가 없다면 아무런 쓸모가 없는 무용지물인 이치다. 정치인에게도 자신을 지지해주는 튼튼한 지역구와 지역적인 기반세력이 있어야 오래 롱런을 할 수 있고 큰 정치도 꿈을 꿀 수가 있듯이 말이다.

 

예컨대 사주에 자기시장=재성(財星)과 자기무대=재성(財星)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언제든지 자기재능=식신(食神)을 자유자재로 발휘할 기회를 가질 수도 있고 최고의 좋은 조건으로 거래활동을 할 수가 있다.

 

그러나 반대로 자기무대=재성(財星)가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무대를 가끔씩 빌려서 써야만 하기 때문에 매사가 피동적이고 제약된 조건하에서 비싼 수수료를 내고서 상대의 비위를 맞춰야만 하기에 소득이 적을 수밖에 없는 이치다.

 

그러므로 타고난 사주원국에 찬스와 기회가 개방되어 있고 보장된 식신유재(食神有財)나 식신생재(食神生財)인 경우와, 찬스와 기회가 제약되어 있고 불확실한 식신무재(食神無財)의 경우는 엄청나게 큰 차이를 갖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식신(食神)이 저 혼자 저절로 상품을 생산을 해내는 것만은 아니다. 생산성을 가지려면 식신(食神) 그 자체에 힘이 있어야 하고 힘의 능력인 질량에 의해서 생산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식신(食神)12운성 상에서 건왕(建旺)함과 함께 같이 있어 왕성할 경우에는 생산능력이 왕성하고 풍부하기 때문에 그 어떤 시장도 충족을 시킬 수가 있다.

 

그러나 식신(食神)12운성 상에서 사절태(死絶胎)와 함께 있어서 그 생산 공장자체가 늙고 병들었거나 허약할 경우에는 생산능력이 빈약하기 때문에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가 없음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2019신간안내: <60갑자 출생일 干支로 보는 사주팔자, 노병한 , 안암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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