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노영민·정의용·김수현 등 12명, 이희호 여사 빈소 조문

이희호 여사 장례위 오전 11시 사회장 절차 발표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9/06/11 [11:02]

▲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이희호 여사의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2019.06.11.     © 뉴시스


청와대가 11일 노영민 비서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수현 정책실장과 수석급 등 12명이 고 이희호 여사 빈소를 조문하기로 했다.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비서실장, 정책실장, 국가안보실장 등 3실장과 수석급 등 총 11명이 오늘 오후 2시 조문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노 비서실장 주재로 내부회의를 열어 조문 계획, 형식 등을 논의 후 이같이 결정했다. 

 

정치권에선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오전 11시 30분,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정의당 의원단이 오후 2시 빈소를 찾는다. 

 

이어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오후 4시,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은 오후 4시 30분,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 오후 4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오후 6시30분께 조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고 이희호 여사 빈소는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이희호 여사 장례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 이 여사가 생전 남긴 유지와 '사회장' 등 장례 절차 등을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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