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교육 70년 전통, 믿기지 않는 그 역사의 현장을 아시나요?

한국인성개발원, 한낱 언술(言術) 교육이 아닌 인성 중시 ‘참 스피치’ 100년 맞이 간다

김종식 한국범죄정보학회학술위원장 | 기사입력 2019/10/07 [10:55]

▲ 김종식 한국범죄정보학회학술위원장.    ©브레이크뉴스

서울 한복판 종로 3가역 1번출구 앞 고영빌딩 7층에는 70년째 우리나라 스피치문화의 창달과 스피치인재 양성에 앞장서온 스피치의 메카(Mecca) ‘한국인성개발원 스피치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건물과 구조는 몇 차례 대수선을 거치면서 최신 시설과 장비로 새로운 모습을 갖추었으나 ’참 스피치‘라는 창업 이념과 ’인성(人性)‘을 중시하는 교육의 토대는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

 

필자가 이곳 ‘한국스피치센터’를 대중에게 특히 소개하게 된 데에는 그럴만한 까닭이 있다. 지금부터 45여 년 전인 1970년대 중반 청년시절 지방에서 행정고시 준비와 선거유세 지원에 참여하면서 말하기와 글쓰기에 관심과 흥미를 갖고 있던 중 웅변‧연설‧논술‧변론‧심리 등의 스피치 전문인(작고한 송병권 원장)을 찾아 상경, 첫 지도를 받은 곳이 바로 이곳이며, 이후 30여 년 간의 공직생활에 이어 지금까지 여러 분야에서 강의와 칼럼을 쓰거나 저술 활동을 하면서 스피치와 논술에 관한한 후속 서비스나 자문을 받고 있는 곳 역시 바로 이곳 ‘한국스피치센터(한국인성개발원 원장 손석호)’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스피치 교육기관은 예전과 달리 전국 어느 곳이든 동네마다 한두 곳 쉽게 접할 수 있을 정도다. 이는 ‘스피치’를 통한 이해와 소통이 개인의 리더십 향상과 사회 발전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해주는 척도로 보아도 무리가 아닐듯 싶다. 이와 함께 ‘전통적인 화법‧화술’이나 ‘정형화된 글쓰기 요령’ 교육에 대한 염증과 함께 ‘스피치의 참신성 제고’를 바라는 기대와 욕구가 곳곳에서 분출되고 있음도 사실이다.

 

오늘날 스피치 교육! 어디에 방점을 두어야 할까? 필자의 경험으로 보아 연설이나 웅변, 브리핑, 인터뷰, 해설, 보고, 면접, 출마의 변, 축사 및 격려사 등의 ‘스피치(speech)’는 물론 논술, 자기소개서, 칼럼, 인사말 등의 ‘글(writing)’은 서로 표현 방식에 있어 다름은 있으나 하나같이 ‘논거(論據)’가 명료하고 ‘기승전결(起承轉結)’이 확연할 때 대중과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게 된다. 특히 ‘한낱 언술(言術)’이나 ‘기계적인 작문(作文)’에 불과한 말과 글이 아닌 ‘참된 마음의 소리(참 스피치와 참된 글)’를 통해 그의 ‘올바른 인성(人性)’을 느꼈을 때 우리는 감동을 더해 감격하거나 따라 그에 따라 춤추기도 함을 강조하고 싶다.

 

이런 점을 감안해 볼 때 70여년 세월 “인성도야(人性陶冶)에 기초한 ‘참 스피치’와 ‘참된 글’ 창조”에 진력해온 한국스피치센터(한국인성개발원)의 창의적 커리큘럼이야말로 스피치교육의 방향타(方向舵)이자 선견지명이었음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이곳 한국인성개발원 스피치센터가 대한민국 관인 1호 스피치학원이라는 타이틀 외에 국내 대다수의 인성교육 컨설턴트를 배출한 업적과 인성교육을 통한 스피치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 장관표창(12회), 서울시장표창, 국제라이온스협회총재공로패, 기업 및 단체 감사패 등 다수의 수상과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남긴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7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스피치센터(한국인성개발원)의 주요 교육프로그램에는 ‘스피치와 리더십 향상’, ‘글쓰기(논술, 인사말)’, ‘심리(불안)조절’, ‘성격교정(자기혁신)’, ‘인간관계개선‧증진’, ‘언어클리닉’, ‘면접성공전략’, ‘전문강사양성과정’ 등이 있으며, 기업그룹연수, 개인특별지도, 연회원제도, 평생연구원제도 등 수강 편의 도모를 위한 맞춤식 강좌가 년중 무휴 진행되고 있음을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드리면서 대한민국 스피치문화의 더 큰 발전과 한국 스피치 역사의 중심 ‘한국스피치센터(한국인성개발원)’의 화려한 ’100년 역사맞이 대행진‘에 보다 큰 기대를 걸어 본다. kjs00112@hanmail.net


*필자/김종식


한국민간조사학술연구소장,한국범죄정보학회민간조사학술위원장,前경찰청치안정책평가위원,한북신문논설위원,한국탐정학술지도사협회장,치안정보20년(1999,경감),경찰학강의10년/저서:탐정학술요론,탐정학술편람,민간조사학(탐정학)개론,공인탐정의實際,경찰학개론,정보론,경호학外/탐정업(법)‧치안‧국민안전 관련 400여편의 칼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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